• 李대통령 지지율 62% 기록하며 반등...국민의힘 20%대 지지율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2%를 기록하며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인 2주 전 조사(8월 18∼20일)보다 5%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부정평가 응답은 28%로 직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025-09-04
  • '쾅쾅쾅쾅' 홈런 차력쇼 이어간다...KIA, 키움 전 선발 라인업 공개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연승사냥에 나섭니다. 20일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 주중 2차전을 치릅니다. 전날 KIA는 나성범의 결승 쓰리런을 포함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키움에 12대 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 감독이 최근 어려운 불펜 상황을 고려해 '타선의 공격력'에 방점을 찍었는데 맞아떨어진 겁니다.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팀 타율 0.295로 리그 2위를 기록하며 타선이 반등한 모습입니다. 이날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로
    2025-08-20
  • 미·중 '관세 휴전' 90일 추가 연장...무역갈등 재점화 피했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 전쟁'의 재점화를 90일 더 미루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난 5월 합의했던 90일 '관세 휴전'의 만료일에 맞춰 휴전을 추가 90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의 추가 관세 부과가 최소 11월 초까지 유예돼 글로벌 경기와 금융시장에 드리운 불확실성이 일단 완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연장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10월 말~11월 초, 경주 예정)를 전후해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첫 미·중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키
    2025-08-12
  • 광주·전남 이틀간 200mm 비...강진·완도 등 호우경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틀 동안 최고 2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강수량은 신안 홍도 94㎜, 신안 흑산도 91.6㎜, 강진 성전 90.5㎜, 해남 북일 84.5㎜, 영암 학산 81.5㎜, 장흥 68㎜, 광주 북구 11.5㎜ 등입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신안 흑산도 178.8㎜를 최고로 신안 홍도 175.5㎜, 강진 선전 141.5㎜, 여수 삼산 초도 146㎜, 완도 135.3㎜, 해남 송지 131.5㎜, 강진 강진읍 131㎜, 광주 북구 36
    2025-08-10
  •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일만 90% 지급, 전남 지급률 '꼴찌'...왜?
    전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31일 낮 1시 기준, 전체 대상자의 90%인 4,555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모두 8조 2,371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광주는 91.21%(126만 7,585명)로, 인천(92.17%, 278만 3,595명), 세종(91.82%, 35만 5,421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은 87.73%(155만 5,703명)로 전국에서 신청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고령층이 많은 전남에선 지류
    2025-07-31
  • 전남도 산림재해 강한 전남형 미래수종 육성한다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산불과 소나무재선충에 강하고 꿀벌의 서식처가 되는 밀원자원 중심의 조림수종을 집중 육성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4년 편백, 상수리, 백합, 황칠, 비자, 소나무 등을 전략수종으로 선정해 올해까지 모두 3만 1천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환경 변화와 조림 수종 다변화를 요구하는 산주 수요에 따라, 경제성과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은 수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최근 미래 수종 발굴 간담회를 통해 전남지역에 적합하
    2025-07-21
  • 이스라엘·이란 분쟁 美개입 가능성 확대..뉴욕증시 하락
    뉴욕증시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노선을 취하며 긴장이 고조되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29포인트(-0.70%) 내린 42,215.8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0.39포인트(-0.84%) 하락한 5,982.72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장보다 180.12포인트(-0.91%) 떨어진 19,521.09에 거래가 끝났습니다. 이스라엘과 이
    2025-06-18
  • '영남-보수, 호남-진보' 독식 구조, 21대 대선서도 반복
    영·호남에서 보수와 진보 진영 후보가 각각 표를 독식하는 구도가 21대 대선에서도 반복됐습니다. 다만, 영남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구도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관측됐습니다. 4일 오전 2시 기준 개표율 89.35%를 기록한 가운데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호남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영남 대부분 지역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광주(84.84%), 전남(86.07%), 전북(82.83%)에서 '몰표'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20대 대선(광주 84.82%, 전남 86.1
    2025-06-04
  • 대선 개표율 90% 돌파..이재명 48.55%·김문수 42.42%·이준석 7.95%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90%를 돌파했습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6분 현재 전국 개표율 91.67%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55%(1,557만 3,831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42%(1,360만 9,302표)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196만 4,529표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95%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이재명
    2025-06-04
  • 개표율 15% 넘어서..이재명 46.77%·김문수 45.02%
    21대 대통령 선거 전국 개표율이 15%를 넘어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3일 밤 10시 32분 현재 개표율이 15%를 넘어섰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6.7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5.0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17%,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0.91% 등입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국 254개 개표소는 밤 8시 반부터 대부분 개표를 시작했습니다. 당선자 윤곽은 자정쯤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표는 4일 오전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5-06-03
  • [투표율]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 오후 2시 현재 28.59%..전남 48.5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28.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에 이어 아침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1,268만 9,868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8.74%)과 비교해선 0.15%p 낮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4.93%)보다는 3.66%p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8.58%)이고 전북(4
    2025-05-30
  • [투표율]대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1시 현재 24.55%..전남 43.0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24.5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에 이어 아침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1,089만 9,306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3.36%)과 비교해 1.19%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0.51%)보다도 4.04%p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3.04%)이고 전북(
    2025-05-30
  • [투표율]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 7시 현재 20.41%..전남 36.29%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월 30일 오전 7시 기준, 전국 누적 투표율이 20.41%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906만 2,156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같은 시점의 투표율인 18.29%보다 2.12%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6.2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북 33.99%, 광주 33.29%, 세종 23.4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대
    2025-05-30
  • [투표율]대선 사전투표 첫날 오전 11시 현재 7.0%..전남 14.26% 1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7.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아침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310만 7,164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38%)과 비교해 1.62%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6.56%)보다도 0.44%p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4.26%)이고 전북(12.95%), 광주(
    2025-05-29
  • 中, 대미 관세 125→10% 조치 돌입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 전쟁' 휴전 합의에 따라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율 125%를 10%로 조정한 조치를 14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이날 낮 12시 1분(중국 시각·미국 동부 시간 14일 0시 1분)을 기해 종전 대미 추가 관세율 125% 중 91%포인트의 적용을 정지했고, 남은 34% 가운데 24%포인트는 90일 동안 시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백악관도 지난 12일 행정명령을 통해 미·중 합의 내용을 반영해 관세율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당시 행정명령에서 수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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