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한파 본격화…21일 최대 10cm 폭설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어제(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
    2026-01-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0 (화)
    1.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2.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3.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0
  • 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부상, 차량·하우스 전소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나주시 봉황면의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지역 경제와 생활 행정 불편, 인구 감소 등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부의장은 이날 생활이 편안한 북구를 만들고 5·18 국립묘지를 민주주의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등 공약을 내세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0
  • 광주보건대,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력 양성
    광주보건대학교가 메디·헬스케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으로 현장형 인재를 키웁니다. 광주보건대는 치매 관리 지도자, 통합돌봄 마을리더 과정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돌봄, 보건, 사회복지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인력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의 사회서비스 수요와 글로벌 보건의료 트렌드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경태 /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광주보건대학교는 지자체·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현장형 통합돌
    2026-01-20
  • 12·29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공항 현장조사
    12·29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정조사단이 무안국제공항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착수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유가족들은 공항 상황실과 관제실을 둘러보며 참사 당시 관제 및 대응 경위를 확인하고, 활주로를 찾아 조류충돌 예방 적절성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위는 현장조사를 마친 뒤 오는 22일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27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최강 한파' 찾아왔다...21일 최고 10cm 눈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시장 상인
    2026-01-20
  • '호남 관문' 광주송정역, 광장 4배 확장 추진
    광주 광산구가 오는 2028년 증축을 앞둔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거점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오는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하루 평균 약 3만 7천 명에 달할 예정이라며 광장을 녹지와 보행 공간을 포함한 4배 규모로 키우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국가사업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0
  • "농협부터 지역난방공사까지"...공공기관 유치에 '상대적 우위'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마중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통합만 성사된다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350곳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통합특별시'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중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나눠먹기식 공공기관 배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통합 지역에 집
    2026-01-20
  •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주전남 통합 적극 지지"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점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67차 정기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거듭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했습니다. 시도민회는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 티켓 구매 약정식을 진행한 뒤, 신년하례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졌습니다.
    2026-01-20
  • 광주시·전남도의회, 행정통합 쟁점 조율 추진
    광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길 의회 구성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 정수 확대로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고, 전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명칭·의원 정수·의회 청사 위치 등 쟁점을 놓고 의견을 조율할 전망입니다.
    2026-01-20
  • "4년 최대 20조?" 언급 없는 '4년 뒤'와 '최소 금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0
  • [영상]저혈당 쇼크 빠진 운전자 곡예 운전...경찰, 사고 막아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곡예 운전을 이어가던 차량을 경찰이 무사히 세워 대형 사고를 막았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가 비틀거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해당 화물차는 중앙선을 넘나들고,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등 곡예운전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이 서행하는 틈을 타 조수석으로 탑승하려 했지만 차량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뜻하지 않은 추격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 출동 중임을 알렸고 시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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