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 유입에 광주 미세먼지경보...내일 맑다가 밤부터 구름
    올해 첫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오늘(22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내일(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1도로 다소 낮아 춥겠으며,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 7도~1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2-22
  • 해남 인구 늘고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 앵커멘트 】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솔라시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국가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서기로 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인구 감소세가 멈추는 등 적잖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여 년의 기다림 끝에 국가적인 데이터센터 부지로 확정된 솔라시도. 솔라시도 소재지인 산이면에서 해남읍으로 이어지는 주변에 주거공간이 부족하고 정주기반도 취약합니다. 이 때문에 도시기반시설이 갈 갖춰진 남악 오룡지구가 한동안 배후도시
    2026-02-22
  •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인정하고 출판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5·18 왜곡은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정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왜곡·범죄 수익에 대한 환수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정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대법원 판결은 5·18 왜곡 저작물에 대해 출판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책임을 조카인 조영대
    2026-02-22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시장서 행정통합 의견 청취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의견을 듣기 위해 광주의 대표 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일), 광주 말바우시장 상인들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들은데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지사는 지난 설 연휴부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광주를 찾아 민심을 챙기고 있습니다.
    2026-02-22
  • 조국, "명창환 전 부지사, 여수 위기 돌파 적임자"
    조국 조국혁신당대표가 인재영입으로 입당한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에 대해 여수 위기를 돌파하는데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2일), 여수시내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명 전 부지사는 지역과 중앙을 두루 경험한 인재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12명과 당원 모두 여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정철원 담양군수 출판기념회를 찾아 "군정의 한 중심에서 담양을 위해 다시 헌신하려고 하는 정철원 군수를 적극 응원한다"며 "6월 좋은 소식으로 담양을 아름답게 바꿔
    2026-02-22
  •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 앵커멘트 】 이번 주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되는 건데, 시·도 또한 본격적인 통합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은 상임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일부 특례가 법
    2026-02-22
  • [영상]정철원 담양군수, 출판기념회 열어...조국 대표 참석해 눈길
    정철원 담양군수가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자서전 '나는 대나무처럼 살아왔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기념촬영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하거나 영상·축전으로 힘을 보태며 재선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정 군수는 "행정은 관리가 아니라 설계,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라며 농업·관광·지역경제의 구조 전환과 열린 행정을 강조하고, 담양을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2026-02-22
  • [영상]이개호, DJ센터서 출판기념회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간을 계기로 통합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통합단체장 선거 경쟁자들과 지역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73명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2026-02-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1 (토)
    1. '봄의 서막' 강진청자축제 개막 2.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키운다" 3.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
    2026-02-21
  • 내일도 포근 광주 15도...광주·전남 북부 5mm 미만 비
    광주·전남지역은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전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낮 기온이 광주 15도, 순천 16도, 목포 11도 등 11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오전 한때 5mm 미만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 ~ 3m로 일겠습니다.
    2026-02-21
  • 함평형 '쫀득쿠키'에 지역 농산물 활용 모색
    함평군이 '두바이 쫀득쿠키'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 함평의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함평형 쫀득쿠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교육은 3월 9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2026-02-21
  • 완도군-수산자원공단,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 본격화
    완도군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 숲 탄소 거래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군은 공단과 함께 '바다 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간담회를 열고, 지자체와 민간 기업, 어업인이 탄소 흡수원인 바다 숲을 직접 조성·관리해 생태계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완도군 청산면 모도 해역 미역 양식장 1ha에서 시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21
  • 전남체육중·고 테니스팀 창단, 장학금 전달식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오늘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테니스협회는 여자 선수 두 명을 영입해 출발하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유인숙 전남테니스협회장이 3천만 원을 창단 장학금으로 기증하고,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02-21
  • 심폐소생술 지침 바뀌어 체험관 북적..."여성 속옷 제거 없이"
    【 앵커멘트 】 응급 상황에선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기술이 되는데요. 심폐소생술 지침이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민을 보고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 싱크 : 이계승 / 광주 서부경찰서 경감 -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쓰러졌던 시민은 가슴 압박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다행히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4년 심정지 발생 건수는 3만 3천여 건, 광주와 전남도 합치면 2천 건이 넘었습니다.
    2026-02-21
  • 조국혁신당, 중앙당직자에 광주·전남 인사 대거 발탁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대비한 중앙당 당직 인선에 광주·전남 지역 인사를 다수 포함시켰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행정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직을 동시에 맡았고,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은 당 대표 특보, 김덕수 전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도 대변인에 임명됐습니다. 이 밖에도 이윤행 전 함평군수와 김왕근 장성군 지역위원장도 당대표특보로 발탁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 인사를 대거 중용한 만큼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공략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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