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낮 최고 20도 '포근'...곳곳 비나 눈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그 밖의 경상권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2026-02-21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김상욱 "지귀연, 고령 초범이어서 尹 감형?...이 사람 뭐지, 판사 맞나, 대한민국 부정 망발"[KBC 뉴스메이커]
    지귀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씨 재판장이 초범, 65세 이상 고령 등을 윤 씨에 대한 형 감경 사유로 적시한 것과 관련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판사 맞냐. 판사로서 자질이 의심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법조인 출신인 김상욱 의원은 20일 KBC '뉴스메이커'(진행= 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이게 어떻게 내란 우두머리를 고령이라고 형을 깎아줍니까. 이런 내란죄 같은 경우는 고령 감경 또는 초범 감경 이런 거는 애초 있을 수가 없다"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런데 이걸 굳이 무리하게
    2026-02-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0 (금)
    1. 호남 최고위원 사라진 민주당...지방선거 깜깜이 2. 통합 공청회 여수서 열려 '뜨거운 관심' 3. 21명 숨진 요양병원...10년간 환자기록 등 방치 4. K-푸드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 김'
    2026-02-20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당직수당 횡령' 구례군청 40대 공무직 검찰 송치
    공무원 당직 수당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구례군청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례군청 공무직 40대 A씨를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7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공무원 당직 수당을 빼돌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2-20
  • '진도 저수지 살인사건' 무죄 확정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아 무기징역을 살았던 故 장동오 씨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가 연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장 씨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03년 진도군 의신면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 일부러 저수지에 빠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2024년 숨졌습니다.
    2026-02-20
  • K-푸드를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김이 있다
    【 앵커멘트 】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k-푸드 열풍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인 김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김 수출을 주도하는 전남 김 가운데서도 신안 천사김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브랜드로 시판돼 K 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대표 김 브랜드로 지정된 신안 천사김 가공 공장. 서남해의 질 좋은 물김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물류 교통망이 좋다는 이점 때문에 신안에 자리를 잡은 지 10여 년 만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
    2026-02-20
  • 장흥 야산서 불...임야 0.5ha·폐목재 2톤 소실
    장흥에서 농산물 소각 중 난 불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쯤 장흥군 부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와 폐목재 2톤을 태운 뒤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에서 농작물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순천서 화물차 전력 개폐기 '쾅'...900세대 정전 불편
    순천에서 화물차가 전력 기기를 들이받아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순천시 왕지동 한 상가 인도에서 물품을 배송하던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개폐기에 불꽃이 튀면서 인근 아파트와 상점 등 900세대가 정전됐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고, 소방과 한전 측은 화물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21명 숨진 요양병원...개인정보 문서 무더기 '방치'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21명이 숨진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화재 참사 기억하십니까. 해당 병원은 문을 닫은 이후 폐건물로 전락했는데, 병원 내부에는 각종 의료용품과 환자들의 의료기록,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무더기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병원 부지에 각종 폐기물과 타이어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에 전선이 마구잡이로 늘어져 있고, 각종 침구류와 집기류로 아수라장입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4년 화재로 21명이 숨지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2026-02-20
  • 민형배 의원 '경청투어 강진·장흥편' 장흥서 진행
    민형배 국회의원이 오늘(20일) 장흥 문화예술회관에서 '경청투어 민형배가 듣습니다. 강진·장흥편'을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한 뒤 군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청투어는 민 의원이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0
  • 김영록 지사, ACC 방문해 '예술 복합 단지' 청사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예술 복합 단지'를 통한 광주 구도심을 살려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0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ACC와 금남로 일대를 세계적인 명품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아시아에서 유일한 문화 산업 거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유치와 서울예술단 등 공공기관을 금남로 일대에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0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의 미래는...현장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구상과 함께 변화할 교육 체계의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교육 변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 중심의 교육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도농 간 교육 격차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6-02-20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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