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중앙당 거수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어내는 대신, 각 후보들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대신해 '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배심원단은 경선 순회 토론회 등에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비전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할
    2026-03-06
  • '시민배심원제 번복' 특별시장 후보 입장 엇갈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후보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형배·주철현 의원은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의 혁신안이 묵살돼 지역민의 검증할 권리가 사라졌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준호 의원과 이개호 의원도 "배심원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거나 "지역 여건과 상황을 넉넉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병훈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아쉽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
    2026-03-06
  • [D뉴스] "충주맨 퇴사 후 유튜브 금지시켜야" 누리꾼 갑론을박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국구로 급성장시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후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영상 1개만으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가운데, 그의 개인 유튜브 활동을 자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주맨 퇴사 후 유튜버 활동은 법적으로 금지하는 게 맞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세금으로 띄운 인지도로 유튜버 한다는 건데, 이거 정말 나쁜 선례가 될 수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주무관의) 유튜브 방송 등 관련 업계 몇 년간 수익 제한 거는
    2026-03-06
  • 장윤미 "정청래 대표가 문빠 수박들을 단수 공천?…국힘 이기기 위한 선거전략"[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 단수공천을 잇따라 발표하며 공천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원지사에 우상호 전 정무수석, 인천시장에 박찬대 의원을 경선 없이 확정한 데 이어 경남지사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서울·경기·울산과 통합특별시장 선출 예정인 전남·광주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고, 부산시장은 9~13일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당 안팎에서는 일부 인사들의 사법리스크가 향후 공천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특히, 평택을 재보선
    2026-03-06
  • 송영훈 "국민의힘, 홍위병식 징계 청구 모두 취소하고 윤리위원들도 일괄 사퇴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원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로부터 받은 징계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국민의힘 윤리위가 재량권을 남용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본안 재판 때까지 징계를 정지한다고 밝혔고, 즉각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배 의원이 페이스북에 비판 댓글을 쓴 작성자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게시한 것이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며 당원권 정지 1년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법부가 정당의 당무에 제동을 건 것은 이례적인데, 김종혁 전 최고위
    2026-03-06
  • 국민 46%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한 달 만에 집값 하락 우위로 뒤집혀
    국민 절반 가까이가 향후 1년간 주택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46%가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오를 것'이라는 응답자는 29%, '변화 없을 것' 15%,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 직전까지는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한 달여 만에 하락 우위 전망으로 바뀐 것입니다. 한국갤럽은 "대선 공약 수준을 초과 달성
    2026-03-06
  • [영상]'딱 걸린' 차량털이범 강도로 돌변...신고 5분 만에 검거
    50대 '차량털이범'이 피해자를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났지만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도주 5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금품이 있는지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차에서 나오던 A씨는 차량 소유자의 아들인 B씨와 마주쳤고, 곧장 달아났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뒤쫓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택시를
    2026-03-06
  • "경제·민생 잘한다" 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고치 65%...민주 46% VS 국힘 21% '더블스코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
    2026-03-0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06 (금)
    1. '시민 혜택 늘린다' 행정 통합 대개조 시작 2. 부동산 시장 침체 속 고가 임대 '흥행' 3. 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4. 나주 혁신도시에 '들개떼' 출몰...시민 불안
    2026-03-06
  •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진도군 악성민원인 행정 폭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와 진도군지부는 어제(5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인의 비인도적인 행정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당한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에 민원인의 보복성 민원이 계속돼 진도군 담당공무원이 휴직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진도군이 해당 민원인을 상대로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와 국민신문고 제도가 괴롭힘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026-03-06
  • 해조류·전복 위기..."AI·친환경 양식으로 정면 돌파"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 대응 방안으로 AI와 친환경 양식이 제시됐습니다. 환경 전문가와 연구기관, 어업인 등 250여 명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갖고, 해조류 양식의 친환경 방식 전환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양식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수온은 57년간 약 1.58도 상승하면서 최근 전복 폐사와 해조류 종자 탈락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6-03-06
  • 광양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2030년 준공 목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영개발로 추진되는 세풍산단은 세풍리 일원 133만㎡ 규모로 총사업비 3,813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에는 도로와 용수, 배수시설 등 산업 필수 기반시설이 들어서며,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고흥군, 농림부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 선정지인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에 3년간 95억 원이 투입되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노지 농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2026-03-06
  • 전국 최초 공영버스 운영 목포시...대중교통 안전보험 혜택까지
    공영버스를 운영하는 목포시가 버스 이용 시민들을 위한 안전보험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에 주소를 둔 시민이 시내버스 이용 중 사고를 당할 경우 상해사망과 상해후유 장애 2,000만 원, 부상치료비 100만 원 한도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영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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