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보성군 3월부터 '구들짱 민생 대장정' 현장 소통 강화
    보성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행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140개 주요 민생 현장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구들짱 민생 대장정에 이어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고흥군-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추진 전략 모색
    고흥군과 경남 사천시가 어제(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패널들이 참석해 특강과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2026-02-04
  • 이병훈 "광주 정체성 살리는 통합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생존 전략이지만, 광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어제(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단일 대도시,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 구조가 달라 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명칭과 법적 대표성이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안으로 통합특별시 아래 광주특례시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법적 지위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생 모델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0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인
    2026-02-0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04 (수)
    1. 6·3 지방선거 막 올라…예비후보 등록 시작 2. 호남고속도로 확장 올 상반기 공사…2029년 완공 3.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오늘부터 타운홀 미팅 4. 여수시의회 의회공통경비 '사적 사용' 논란
    2026-02-04
  • 광양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자문TF 회의
    광양시가 어제(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연구용역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함께 국가 정책으로 연계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강진청자축제 21일 개최...'흙과 불, 사람' 주제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 동안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올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청자 물레 성형과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화목가마 불지피기, 불멍캠프 등 전통과 연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관광객들은 '강진 반값여행' 정책에 따라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02-04
  • 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경기도에 학교급식으로 공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가량 공급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광양경자청, 입주기업 실적 '상승세'…전년 대비 매출 6.6%·수출 25.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기준 실태조사 결과에서 매출과 수출, 사업체 수 등 주요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5인 이상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등 총 56개 항목을 점검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양만권 입주 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수출액 역시 2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2-04
  • 광주송정역 인근 20년 방치된 유흥가 정비
    20여년 간 방치된 채 흉물로 전락한 광주송정역 인근 유흥가에 대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2029년 말까지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광주송정역 인근 노후화된 폐 유흥업소 7곳을 철거하고 주차장 35면과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일대는 광주 방문객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호남 관문"이라며 "시민이 머물고 싶은 곳,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4
  • '공사 대금 선지급 수십억 손실' 광양시 공무원 3명 벌금형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업체에 대금을 지급한 광양시 공무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배임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 공무원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B씨와 C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어제(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6월쯤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사 서류를 꾸미고 허위 사실로 준공내역서 등을 제출받은 후 공사대금을 지급했고, 이에 재판부는 수십억 원의 재정 손실을 입힌 점에서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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