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서 송환된 조직원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 강도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1명은 검찰에서 불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까지 캄보디아 콜센터 사무실에서 '야누스 헨더슨' 등 글로벌 금융회사를 사칭해 229명으로부터 194억원을 뜯어낸 조직원 A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청 형사기동대가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026-01-25
  • 전남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역대 최대 확보
    전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장애인 자립생활 안정 지원과 돌봄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습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입니다. 장애인
    2026-01-25
  • 李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기대했다면 오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의 2026년 5월 9일 종료는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연장 법 개정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 사회로 복귀 중"이라며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주택자들의 매물 잠김 현상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2026-01-25
  • 서울권 대학 취업률 떨어질 때 지방대는 올랐다…달라지는 대학 지도
    서울·지방권 대학 간 취업률 격차가 점차 좁혀지며 지난해는 최근 6년 새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은 65.1%, 지방대는 59.9%로 집계됐습니다. 격차는 5.2%포인트(p)로, 2020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서울·지방대 간 취업률 차이는 2020년 6.4%p에서 2021년 7.5%p로 뛰었다가, 2022년 7.2%p, 2023년 6.1%p, 2024년 5.9%p로 매년 줄어드는
    2026-01-25
  • 국립목포대,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 신설...2026학년도 신입생 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 및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문대학원을 산업·기술·정책을 융합한 전문대학원 체계로 설계했습니다. 지역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 선택 학위제를 운용합니다. 석사과정, 석&mid
    2026-01-25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여행 기회 확대...3월부터 모집
    전남도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복지 관광 시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전남도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여행 상품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2026-01-25
  • 지역문화연구원,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포럼' 개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지역문화연구원은 어제(24일)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포럼'을 열고, AI와 로컬의 결합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연구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과 정책으로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2026-01-25
  • "니가 신고했지" 20대 스토킹 피해자 떨게 한 40대 결국 다시 감옥행
    구속 상태에서 풀려나자마자 스토킹 피해자에게 수십차례 연락하고 협박한 40대가 결국 다시 감옥행 신세가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세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7∼15일 88차례에 걸쳐 B(26)씨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2024년 2∼3월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지
    2026-01-25
  • 해남군교육재단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강좌 참여하세요
    해남군교육재단이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합니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됩니다. 운영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 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
    2026-01-25
  • 김대중 도교육감 행정통합 신중론에 "책임 떠넘기는 핑계"
    광주·전남 시도 통합교육감 선출을 6월 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속도조절론과 신중론에 대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며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이후에도 교육감을 분리하자는 것은 교육자치를 유예하거나 사실상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시장은 한 명인데 교육감은 두 명으로
    2026-01-25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한 60대 딸…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함께 살던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A씨 남편인 60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이 같은 폭행을 방조하고 C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행을 당한 뒤
    2026-01-25
  • "15만 원에 연락처 전달" 유튜브 '경매 소개팅'…성매매 연계 우려
    유튜브 일부 채널에서 여성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한 뒤 최고액 후원자에게 연락처와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 방송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지난 22일 유튜브 한 방송에서는 여성의 나이와 거주지, 신체 정보가 화면에 제시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실시간 후원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2만 원에서 시작된 후원금은 수 분 만에 15만 원까지 올라갔고, 진행자는 최고액 후원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습니다. 낙찰에 실패한 시청자들의 후원금은 환불되지 않았으며, 일부 방송에서는 후원금이 100만 원
    2026-01-25
  • 대표팀 보이콧까지 거론…지소연, 여자축구 처우 개선 요구
    한국 여자축구의 상징인 지소연이 대표팀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이콧이나 은퇴까지 감수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A매치 171경기 74골로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보유한 지소연의 공개적 경고는 여자축구계에서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지소연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변화 없이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소집 훈련을 앞두고 있어, 협회의 대응 여부가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
    2026-01-25
  • 중국 여행 예약 80% 넘게 급증…여행사 선점전 가열
    한중 정상회담 이후 관계 개선 분위기와 중국 무비자 정책 연장이 맞물리며 내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여행사 참좋은여행 집계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자는 7천3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8% 증가했습니다. 특히 상하이 지역 예약자는 271명에서 657명으로 늘어 142.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노랑풍선 역시 이번 설 연휴 패키지여행 판매가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상품 비중은 16.5%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백두산&middo
    2026-01-25
  •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으로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 속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021년 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혈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직후 출혈이나 혈종이 발생할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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