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주택서 화재..'월세 갈등' 세입자 숨져
    집주인과 갈등을 빚던 세입자가 화재로 숨졌습니다. 9일 오전 11시 24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60대 세입자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전신화상을 입고 곧바로 청주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인화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월세 문제로 집주인과 갈등이 있었던 A씨가 스스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10-10
  • 조계원 "댐 건설 계획 나왔는데 문화재 파악도 없어"
    국가유산청이 환경부 기후위기 대응댐 건설 계획 수립 과정에서 후보지에 대한 문화재 파악 등 부처가 협의조차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7월 30일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가뭄·용수 수용 등에 대비한 기후 대응댐 계획과 함께 14곳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후보지는 한강,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 금강 구역 등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가 지난해 5월부터 기후위기 대응댐 계획 수립 시작 이후 7월 30일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문화재 관리를 위한 부처 간
    2024-10-10
  • '7년 만의 통합우승 정조준' KIA, 첫 연습경기서 16대 6 '압승'
    7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치른 첫 연습경기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16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턱 수술 이후 46일 만에 실전 등판에 나선 외인 투수 제임스 네일은 최고 시속 151km의 광속구를 뽐내며, 2이닝 동안 9명의 타자를 상대로 모두 31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네일은 속구와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스위퍼(변형 슬라이더) 등 여러 구종을 시험했습니다. 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
    2024-10-10
  • 양부남 "성폭력 피해자는 5·18 보상 못받나?..시행령 문제"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5·18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상금 등의 지급을 위한 시행령의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5·18보상법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5·18민주화운동에 적극참가한 사실이 원인이 되어 생업 등에 종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인정되는 자'로 기타지원금 지급대상자를 한정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내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5·18보상법이 2021. 6. 8. 개정
    2024-10-10
  • “천일염 생김새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조각 작품!”
    한반도 서남해안 바닷가 염전에서 생성되는 천일염의 육각 결정체에서 영감을 얻은 조각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초현대 미감을 자극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중진 조각가 김왕현 작가는 한국 '천일염의 보고'로 통하는 전남 신안군 비금도 출신입니다. 본인의 고향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형상미를 자신의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김 작가는 2015년 신안군으로부터 천일염 상징조형물 제작을 의뢰받고 소금밭에 나가 세심하게 관찰한 끝에 소금의 독특한 결정체 형성 형태를 파악해 냈습니다. 김 작가는 크고 작은 육면체
    2024-10-10
  • 尹-한동훈, 10·16 재보선 이후 독대..김건희 여사 문제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이후 독대할 것으로 10일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한 대표와의 독대 필요성에 대한 참모들의 건의를 수용했습니다. 한 대표가 재보선 지원 유세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만남은 그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언입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 간 만찬 회동을 앞두고 윤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만찬 취지가 새 지도부를 전체적으로 격려하는 자리인
    2024-10-10
  • "명량대첩축제, 손에 땀 쥐게 하는 미디어 해전 만나보세요"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2024 명량대첩축제가 울돌목 해상에서 미디어 해전을 재현합니다. 이번 명량대첩축제는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축제는 정유재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쳐 조선을 지켜낸 위대한 승리를 기념합니다.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역사 문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순신 장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약무호남제례'를 시작
    2024-10-10
  • 국민 10명 중 7명 "우리나라 학벌·학력 차별 심각하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우리나라 사회의 학벌 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교육의봄'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기업 채용 시 학벌 차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학력 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출신학교 등 학벌의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는 '매우 영향 있음(42.8%)'과 '어느 정도 영향 있음(42.4%)'이 80%를 넘기며 지배적이었습니다. 응답자의 66%는 기업들이 고용정책기본법을 제대
    2024-10-10
  • 올해 노벨문학상, 호주 머네인 '주목'..韓 김혜순·한강도 거론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10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시인 김혜순과 소설과 한강 등이 거론되면서 관심이 모아집니다. 영국의 온라인 베팅사이트 나인서오즈(Nicer Odds)의 배당률 집계를 보면, 노벨문학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는 호주의 소설가 제럴드 머네인입니다. 머네인은 나이서오즈의 2024년 노벨문학상 예측에서 배당률 4.5배로 가장 유력한 수상자로 꼽힙니다. 이어 중국의 카프카로 불리는 작가 찬쉐, 카리브해 영연방 국가 출신의 자메이카 킨케이드, 캐나다의 시인 앤 카슨 등이 수상 가능성이 높은
    2024-10-10
  • 연립주택 화재..30대 엄마 숨지고 6살 아들은 이웃 도움으로 대피
    경기도 파주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와 소방당국 등 따르면 9일 밤 11시 반쯤 파주시의 한 타운하우스(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한밤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이웃이 문을 두드린 덕분에 집 안에 있던 A씨의 6살 아들은 밖으로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불이 난 안방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불은 집 안 14㎡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자체 진화됐
    2024-10-1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10-10 (목)
    1. '성과 없는' 섬진강 관광시대..추진도 제각각 2.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상가 비율 심의 3. '산 넘어 산' 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 지정 4. 기부물품 줄어든 푸드마켓..경기 침체 '된서리'
    2024-10-10
  • 영암에 고향사랑기부하고 영암 쌀까지 받아 가세요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영암 쌀사랑, 고향사랑'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영암군은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답례품 리뷰를 10자 이상 작성한 기부자 500명에게 답례품에다 3만 원 상당의 영암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합니다. 영암군은 지난 8월 개설한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유지를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10-10
  • 광주시 화물차 불법주차 이달 말까지 집중 단속
    광주시가 화물차 밤샘 불법주차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달 31일까지 5개 자치구와 화물협회 등 12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자정에서 새벽 4시 사이 1시간 이상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주차를 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반은 불법 밤샘 주차 민원 다발 지역과 사고 발생 지역은 물론 주택가와 도로 갓길, 스쿨존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4-10-10
  • 영광 법성-홍농 간 국가지원지방도 개통
    영광 법성에서 홍농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돼 어제(9일) 개통됐습니다. 5.6km 달하는 법성-홍농 간 도로는 착공 9년 만에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포장이 마무리돼 한빛원전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등하굣길 안전 통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10-10
  • 광주·전남 5mm 안팎 빗방울..낮 최고 광주 23도
    목요일인 오늘(10일) 광주·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2도, 영광 14도 등 12~1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23도, 여수 24도 등 22~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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