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훼손된 국가유산 복구 비용 절반은 낙서 때문"
    민형배, "훼손된 국가유산 복구 비용 절반은 낙서 때문"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훼손된 국가유산을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 중
    2024-10-10
  • 혼자 온 여성 투숙객 성폭행하려 한 '공유 숙박' 집주인
    숙박공유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집에서 묵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30대 집주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9일 아침 7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
    2024-10-10
  • "밥 내놔" 100마리 라쿤에 포위된 美 여성..알고보니 35년간 밥 줘
    미국에서 한 여성이 먹이를 요구하는 야생 라쿤(미국 너구리) 약 100마리에 둘러싸이자 두려움에 떨다 911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폴스보에 사는 한 여성은 최근 911에 전화를 걸어 먹이를 바라는 야생 라쿤 50∼100마리 정도에 자신의 집이 포위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신고 당시 키챕 카운티 보안관실에 지난 35년 동안 야생 라쿤에게 먹이를 줘 왔다고 밝혔습니다. 약 6주 전부터 라쿤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이후 밤낮으로 집 주변에
    2024-10-10
  • "대피 안 하면 죽는다"..美 허리케인 상륙에 수백만 명 대피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면서 수백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9일(현지시간) 밤 8시 반 기상 속보를 통해 밀턴이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키 해안에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밀턴은 허리케인 5개 등급 중 3등급으로, 이틀 전 보고된 5등급보다는 낮아졌지만 최대 지속풍속 시속 195km 등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안에서는 최대 4m의 해일이 일고 있고, 일부 지역에선 최대 46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24-10-10
  • '어닝쇼크' 삼성전자, '세계 최고 직장' 1위까지 내줬다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직장' 1위 자리도 5년 만에 내줬습니다. 포브스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 결과를 보면, 삼성전자는 주요 글로벌 기업 가운데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부터 연속 1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1위 마이크로소프트, 2위인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에 밀렸습니다. 주력인 반도체 업황 악화에 따른 15조 원에 육박하는 적자와 성과급에 대한 불만 표출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직원 1천 명 이상인 다국
    2024-10-10
  • 한동훈, 김 여사 도이치 檢 수사 "국민 납득할 결정 해야..활동 자제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 기소 여부와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10일 인천 강화문화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도이치 사건에 대해 김 여사를 불기소할 것 같다'는 전망에 대해 "검찰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검찰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면 특검법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2024-10-10
  • “전라도 노포 맛집 어디까지 가봤니?”..음식예능 ‘이모네집 시즌1 광주편’ 소개
    최근 미식가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여행을 떠나면 해당 지역 맛집 기행이 필수코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진짜 찐 전라도 맛집'을 찾아가 보는 새 예능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콘텐츠를 제작해 온 티나엔터테인먼트는 우리 동네 골목 찐 맛 집 노포를 찾아가는 리얼리티 음식예능 '이모네집 시즌1 예향의 도시 광주편'이 10월 11일 국내 OTT플랫폼 '왓챠'를 통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OTT플랫폼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2024-10-10
  • 명태균 폭로전 '급발진' "대통령실·정치인 명예훼손 법적 조치해야".."尹 대통령 법적 문제는 없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한 가운데 서 있는 명태균 씨가 여권 정치인을 상대로 폭로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통령실뿐 아니라 정치인들이 명예훼손으로 충분히 법적 조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1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 사람(명태균)이 지금 브로커로서 허언증이 있고 어느 정도 자기 과대망상이 있다고 봐야지 맞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명 씨는 실력 있는 정치 브로커였던 것은 맞는 것 같다"며 "선거를 뛰어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안
    2024-10-10
  • 여고생 살해 뒤 '웃음' 박대성 "살인 만족감 드러낸 것"
    박대성이 여고생을 살해한 뒤 웃는 듯한 표정을 지은 것과 관련, "살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9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살인의 욕구가 올라간 상태에서 그것을 실행을 하고 그것에 대한 만족감으로 자기도 모르게 미소라든가 아니면 흥분된 상태가 유지되는 그런 상태가 유지되면서 다른 살인까지 연결되는 걸 이렇게 연속살인이라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속살인자 같은 경우는 미소라든가 흥분된 상태가 유지가 된다"며 "그래서 자기도 모르는 형태의 미소, 입꼬리가 올라가거나 뛰어다닌다
    2024-10-10
  • "직장인 4명 중 1명은 월급 400만 원 넘어"..'역대 최대'
    우리나라 직장인 4명 중 1명은 월급이 4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임금 근로자는 2,869만 3,000명입니다. 지난해 대비 26만 1,000명 증가했습니다. 산업 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종사자가 166만 6,000명(5.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3만 5,000명 늘었습니다. 이어 주간 돌봄 시설 등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종사자가 155만 3,000명(5.4%), 작물재배업 종사자가 137만 5,0
    2024-10-10
  • 'KBS가 또..' 광복절엔 기미가요, 한글날엔 한글 오타 '논란'
    KBS가 한글날 축하 행사를 중계하면서 한글 자막 맞춤법을 틀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BS는 행사기획사가 잘못된 자막을 제공했고,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KBS1TV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 행사를 중계하면서 '한글뒤풀이' 노래 가사를 자막으로 송출했습니다. 노래 가사에는 '기역 니은 디귿 리을'이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자막에 이를 '기억 니은 디읃 리을'이라고 표기했습니다. 해당 가사 자막은 맞춤법이 틀린 채로 여러 차례 반복해서 등장했습니다. 이후 KBS 시청자청원 홈페이지에는
    2024-10-10
  • 전남 강진, 시사·예능부터, 관광에서 정책까지 '촬영 맛집' 급부상
    전라남도 강진군이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양은 물론, 예능과 생방송을 오가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강진군이 전국적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다양한 러브콜이 이어져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책은 9월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스페셜-팔도주무관(이하 팔도주
    2024-10-10
  • 등 40cm 베인 부산 중학생..3시간 거리 대전서 수술
    등 부위 40cm 열상을 입고 긴급 수술이 필요했던 부산 지역 중학생이 대전 건양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10일 건양대병원은 10대 A군이 지난 6일 오후 5시 40분쯤 119 구조대에 의해 건양대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당시 집 화장실 세면대에 기댄 채 양치하던 중 세면대가 갑자기 무너지며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좌측 등에서 골반까지 이르는 40cm 부위를 날카로운 세면대 구조물에 베였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깊고, 다량의 피를 흘리는 A
    2024-10-10
  • "세계 여성 3억 7천만 명, 18살 이전 성폭력 경험"
    세계 여성은 8명 중 1명은 18살 이전에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전 세계 아동·청소년 성폭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살 이전에 성폭행 등 성폭력을 당한 여성은 3억 7천만 명 이상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여성 8명 중 1명이 어린 시절에 이 같은 경험을 당한 것이라며, 전 세계에 만연한 성폭력 실태를 드러내는 결과라고 유니세프는 지적했습니다.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언어적 성폭력을 포함하면 18살 이전 피해 경험을 지닌 여성의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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