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노위, 광주시립요양병원 부당전보 인정
    객관적 자료없이 근로자를 전보조치 하는 행위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조가 신청한 부당전보·부당노동행위 구제 사건에서 중노위는 빛고을의료재단의 직원들 인사이동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부당전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중노위는 부서 이동에 대한 사유로 사측이 제시한 병영 경영난에 대한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빛고을의료재단은 지난 6월 경영난을 이유로 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를 정신병동 보호사&mid
    2024-10-10
  •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 '아트:광주24' 개막
    【 앵커멘트 】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 미술축제 '아트광주24'가 오늘(10일)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갤러리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미술계와의 협업을 강화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각양각색 그림들로 가득한 전시장이 미술애호가들로 북적입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국제 아트페어 '아트:광주24'가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아트페어는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13개 부스
    2024-10-10
  • 제31회 광주김치축제 18일부터 시청 광장서 열려
    제31회 광주김치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광주시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우주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천인의밥상과 스타 셰프 푸드쇼, 김치체험학교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축제와 함께 대통령상을 걸고 매년 경연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내일(11일)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됩니다.
    2024-10-10
  • '시민공간과 인권도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험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시민공간과 인권도시'를 주제로 내일(1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 세계 200여 명의 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6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화와 도시화, 전쟁과 기후위기 등으로 인한 시민공간의 위협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재정비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4-10-10
  • 민주당 지역위, 시민단체 행사 입장권 강매 논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시민단체의 후원행사 입장권을 기초의원들에게 강매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의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 광주 동남갑 지역위원회는 최근 민주당을 위해 활동하다 구속된 당원 등을 돕기 위한 시민단체 후원 행사 입장권 300장을 남구의회 남호현 의장에게 전달해, 남 의장 등 7명이 1장당 2만 원씩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사전에 구매 의사를 묻는 절차 없이 입장권을 기초의원들에게 일괄 배분하면서 지역위원회가 표를 강매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2024-10-10
  • 옛 방직공장터 주거복합건물 상가 비율 완화..기부액은 늘려
    【 앵커멘트 】 광주 옛방직공장터 주상복합건물의 상가 면적비율이 10% 이상으로 완화되는 한편, 건축비가 줄어든 점을 고려해 기부채납액은 증액됐습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이같이 의결하면서 논란이 해소되고 복합쇼핑몰 조성은 빨라질 전망입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현대 광주' 입점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옛 방직공장터의 주상복합건물 상가 면적비율이 10% 이상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옛 전방·일신방직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 비율 조정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2024-10-10
  • 우리 해역 침범한 중국 어선, 해경 '저공 비행'으로 내쫓았다
    【 앵커멘트 】 중국 어선 12척이 서해상에 나타나 우리 해역으로 침입을 시도했습니다. 불법 조업을 하려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순찰 중이던 해경 항공대가 저고도 비행으로 어선들을 내쫓았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 한가운데에 오성홍기가 달려있는 어선 12척이 모여있습니다. 일부 어선에서는 어망을 살피는 만지는 모습도 보입니다. 어제(9일) 오후 2시쯤 충남 태안의 격렬비열도 남서쪽 93km 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어선을 발견한 해경은 곧바로 해역을 순찰 중이던 항공대를 투입하고 인근 경
    2024-10-10
  • 전남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 51건..전국에서 2번째로 많아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전남지역 공무원은 51명으로 전국 시ㆍ도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이 분석한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징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전남도청과 22개 시군에서 공무원 51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는 경기도 67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같은 기간 광주지역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는 13건이었습니다.
    2024-10-10
  • '무노조 원칙' 광주글로벌모터스, 가동 3년만 파업 위기
    【 앵커멘트 】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가동 3년 만에 첫 파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조합원 대부분의 찬성으로 파업안이 가결됐는데, 노사는 아직 상견례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전국 유일의 상생형 일자리가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간 조정 회의는 의견 차만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상견례를 위한 교섭 장소와 시간에서부터 이견을 보인 겁니다. 사측은 업무시간 외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교섭하자고 했지만, 노조측은 근무시간 내 사내에서 해야한다
    2024-10-10
  • 무안군민 광주 군 공항 이전 결사반대 궐기대회 개최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을 반대하는 무안군민궐기대회가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018년 3자 협약을 통해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으로 이전하기로 약속해놓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군 공항 이전을 밀어부치고 있는 광주시를 성토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어 남악 중심상가를 돌며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진실을 알리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2024-10-10
  •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당대표까지 총집결..재선거 관심 '고조'
    【 앵커멘트 】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당 대표들까지 총출동해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과 혁신당, 진보당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판이 커진 이번 재선거에 유권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틀째 영광 일정을 이어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번 재선거가 그저 군수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며,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권 심판 전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
    2024-10-10
  •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은 누구?
    소설가 한강이 우리나라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은 건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 1970년 11월 광주에서 태어난 한강은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을 집필한 소설가 한승원의 딸입니다. 한강은 소설가로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시로 등단한 작가입니다. 1993년 계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당선된 이후, 이듬해 서울신춘문예에 단편 '붉은 닻'이 당선돼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5살이던 1995년 첫 소설집 '여수의 사랑'을 펴
    2024-10-10
  • 외신도 노벨문학상 긴급 타전 "한강, 강렬한 시적 산문"
    10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이 선정되자 AP, AFP, 로이터 등 외신도 이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AP 통신은 이날 스웨덴 한림원이 한강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하자 이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AP는 한강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을 써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한강이 2016년 육식을 거부하기로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받은바 있다는 소식도 덧붙였습니다. AFP 통
    2024-10-10
  • '한강 역대 121번째 수상자' 노벨문학상의 역사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이 한국 최초로 10일(현지시간) 선정됐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여겨지는 노벨 문학상은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이 밝힌 선정 기준에 따라 "문학 분야에서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생산한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노벨 문학상은 1901년부터 올해까지 총 117차례 수여됐으며, 상을 받은 사람은 121명입니다. 문학상은 과학 분야와 달리 여러 명이 공동 수상하는 경우가 드물어 1904·1917·1966·1974년 등 4차
    2024-10-10
  • '온난화의 위력' 알프스 스키장들 속속 폐업
    지구 온난화로 적설량이 줄면서 프랑스 알프스산맥의 중소형 스키장이 속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프스산맥의 중산간 지역에 있는 리조트 알프 뒤 그랑 세르는 개장 85년 만인 올겨울을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열어 이 스키장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지역의 마리 노엘 바티스텔(사회당) 하원 의원은 "2017년부터 지역위원회가 이 리조트에 270만 유로(약 40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지만 매 회계연도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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