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지지율' 비상 "김건희 여사 사과로 끝날 문제 아냐".."사과는 더 큰 정치적 리스크"[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개월째 20%대에 갇혀 있는 것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사과는 잘못을 상대에게 알리고 행동을 수정하겠다는 표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이라면 사과를 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부동산 정책으로 사과를 했을 때는 너무 이념에 매몰돼서 이렇게 됐는데 앞으로 경로를 수정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김건희 여사와 관
    2024-10-11
  • '존맛탱·개존맛' 해외서도 쓰인다.."자성해야"
    맛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존맛탱', '개존맛' 등의 한국어 속어가 해외에서도 버젓이 사용되면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 통해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본의 한 식당 복도에 '존맛탱'이라는 작은 간판이 달려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식당 문 위의 하얀 조명 간판에는, '존맛탱 JMT'이라는 빨간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도 '개존맛 김치'가 발매돼 SNS상에서 상품명에 대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
    2024-10-11
  • 대리운전 이용 후 다시 만취운전 30대女, 차량 30대 '쾅쾅'
    음주운전으로 차량 수십대를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새벽 1시쯤 대전 복수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30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른 A씨는 주차장에 도착한 뒤 다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이후 지하 1층과 2층을 돌아다니며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자신의 차량에서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조사됐습니다
    2024-10-11
  • 전남도,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문학박람회' 개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우리 고장 출신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해 매년 '전라남도 문학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축하성명을 통해 "2016년 영국 맨부커상과 지난해 프랑스 메디치상에 이어, 이번 영예로운 노벨문학상까지 석권한 한 작가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남 출신의 세계적 지도자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노벨상 수상이자, 노벨문학상으로는 대한민국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2024-10-11
  • 목포 생활도자박물관 2인 특별전 2025년 1월 30일까지 열린다
    2024 목포생활도자박물관 2인 특별전이 2025년 1월 30일까지 3개월여 동안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예가 한갑수의 '기억나무 시리즈'와 박정규 도예가의 '달항아리' 등 도자 작품 45세트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 대표 작품은 박정규 작가의 '12월 달항아리'와 한갑수 작가의 '기억의 각색'입니다. 박정규 작가는 백자 달항아리 12개를 한데 모아 조형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보이며, 한갑수 작가는 무안 적토와 전통 무유(無釉) 기법으로 작가
    2024-10-11
  •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서울광장에 펼쳐진다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14일부터 사흘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수도권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 22개 시군 100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개의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또 3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 룰렛 경품 이벤트와 당일 최다 금액 구매자 3명에게 한우, 장성 세트 등을 선물하는 '내가 구매왕' 등 특가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
    2024-10-11
  • 안도걸,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 지급 4.3% 불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포상금 지급 비율이 너무 낮다는
    2024-10-11
  • 이재명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 연기..유동규·이재명 불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의혹' 재판이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불출석으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11일 오전 재판을 열었으나 증인 신문 대상인 유 씨가 불출석한 것을 확인하고 재판을 오는 15일로 연기했습니다. 유 씨는 가족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재판에 불출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씨의 불출석 사실을 확인한 이 대표 또한 재판정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경기 성남시장 재직 시절 민간업자들에게 유리한 대장동 개발 사업 구조를 승인해 공사에 4,8
    2024-10-11
  •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60대 운전자, 법정서도 '급발진' 주장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60대 A씨가 법정에서도 '급발진'을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부 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A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사건 당시 피고인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았음에도 다른 원인으로 차가 가속했고, 제동 페달을 밟았음에도 제동이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공소사실과 같이 역주행하고 경적을 울리는 등 사전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도 피고인에게 과실
    2024-10-11
  • "싼 값에 그림 사는 미술시장 '북적북적'"..호남 최대 아트페어 '아트광주24' 성황
    ◇ 내 마음에 쏙 드는 그림 사고파는 시장 호남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24'가 10일 개막했습니다. 작가와 화랑 등 미술계는 물론 미술품 애호가와 마니아들로 가을 미술품 장터가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올해 광주아트페어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아트:광주:24'가 주관해 오는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국내 96개와 국외 10개 등 106개 갤러리 부스를 채워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광주아트페어는 보다 저렴한
    2024-10-11
  • '노벨문학상' 한강에 "노벨병화상과 비교 불가" 내보낸 SBS..DJ 비하 '논란'
    SBS가 한강 수상 보도에 노벨평화상을 비하하는 내용의 댓글을 내보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는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10일 유튜브에 '한국 문학 새 역사 쓰다 소설가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제목의 특보를 올렸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을 전하는 해당 영상에서 SBS는 한 누리꾼의 "노벨병화상과 비교불가..문학의 최고존엄 짱!"이라는 댓글을 그대로 내보냈습니다. 노벨평화상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긴 댓글을 여과 없이 송출하면서 SBS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24-10-11
  • 기상청, '780억' 들여 한국형 예보 도입했지만..오차 '심각'
    기상청이 780억 원을 들여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을 도입했지만, 예보 정확도는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3 예측 오차'를 보면, 한국형 모델의 예측 오차(수치가 낮을수록 정확)는 2020년 43.4에서 2023년 42.7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존 사용했던 영국형 모델은 2023년 41.8로 더 높은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이 지난 2020년 780억여 원을 들여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을 도입했지만, 기존 영국형 모델보다 오차가 더
    2024-10-11
  • [여론조사]영광군수 재선거 민주 장세일 36.4%..오차범위 내 1위
    오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의 마지막 공표조사에서도 3파전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8~9일 이틀간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36.4%로, 진보당 이석하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를 오차범위(±4.4%p) 안에서 앞섰습니다. 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30.8%,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는 29.8%를 기록했습니다. 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 장세일(36.3%) △진보당 이석하(31.2%) △조국혁신당 장현(30.4%
    2024-10-11
  • "가루쌀 수발아 피해 전체 면적의 23%..농진청 가능성 사전인지"
    올해 가루쌀 수발아 피해가 전체 재배면적의 2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쓰러지지 않은 벼의 가루쌀 수발아 피해율도 11%로 전년도 일반벼 수발아 피해율이 0.2%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양곡관리법을 반대하며 대책으로 내놓은 가루쌀 생산확대 정책 추진에 앞서 농진청이 가루쌀 품종이 수발아 피해에 취약한 문제가 있음을 사전에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무리하게 농가에 보급해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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