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신고했지" 20대 스토킹 피해자 떨게 한 40대 결국 다시 감옥행
    구속 상태에서 풀려나자마자 스토킹 피해자에게 수십차례 연락하고 협박한 40대가 결국 다시 감옥행 신세가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세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7∼15일 88차례에 걸쳐 B(26)씨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2024년 2∼3월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지
    2026-01-25
  • 해남군교육재단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강좌 참여하세요
    해남군교육재단이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합니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됩니다. 운영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 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
    2026-01-25
  • 김대중 도교육감 행정통합 신중론에 "책임 떠넘기는 핑계"
    광주·전남 시도 통합교육감 선출을 6월 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속도조절론과 신중론에 대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며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이후에도 교육감을 분리하자는 것은 교육자치를 유예하거나 사실상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시장은 한 명인데 교육감은 두 명으로
    2026-01-25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한 60대 딸…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함께 살던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A씨 남편인 60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이 같은 폭행을 방조하고 C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행을 당한 뒤
    2026-01-25
  • "15만 원에 연락처 전달" 유튜브 '경매 소개팅'…성매매 연계 우려
    유튜브 일부 채널에서 여성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한 뒤 최고액 후원자에게 연락처와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 방송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지난 22일 유튜브 한 방송에서는 여성의 나이와 거주지, 신체 정보가 화면에 제시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실시간 후원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2만 원에서 시작된 후원금은 수 분 만에 15만 원까지 올라갔고, 진행자는 최고액 후원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습니다. 낙찰에 실패한 시청자들의 후원금은 환불되지 않았으며, 일부 방송에서는 후원금이 100만 원
    2026-01-25
  • 대표팀 보이콧까지 거론…지소연, 여자축구 처우 개선 요구
    한국 여자축구의 상징인 지소연이 대표팀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보이콧이나 은퇴까지 감수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A매치 171경기 74골로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득점 기록을 보유한 지소연의 공개적 경고는 여자축구계에서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지소연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변화 없이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소집 훈련을 앞두고 있어, 협회의 대응 여부가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
    2026-01-25
  • 중국 여행 예약 80% 넘게 급증…여행사 선점전 가열
    한중 정상회담 이후 관계 개선 분위기와 중국 무비자 정책 연장이 맞물리며 내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여행사 참좋은여행 집계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자는 7천3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8% 증가했습니다. 특히 상하이 지역 예약자는 271명에서 657명으로 늘어 142.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노랑풍선 역시 이번 설 연휴 패키지여행 판매가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상품 비중은 16.5%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백두산&middo
    2026-01-25
  •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으로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 속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021년 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혈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직후 출혈이나 혈종이 발생할
    2026-01-25
  •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알고 보니 수입고기 4년 판매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습니다. A씨는 전북 무주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수입산 돼지고기 4천315㎏을 국내산으로 속여 삼겹살과 반찬 등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식당 외부 간판에는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라고 게시했고, 내부 원산지 표시판에도 &ls
    2026-01-25
  • 설 차례상 전통시장 29만 원대…과일·채소 내려 '소폭 하락'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과일과 채소류 가격 하락에 힘입어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정보 조사 결과,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약 29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98%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도 약 40만6천 원으로 0.64% 내려 전반적인 물가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배와 대추, 무, 배추 등 주요 제수용 농산물 가격이 출하 여건 개선과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배와 대추, 무는 전통시장 기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차례상 부담을 낮췄습니다
    2026-01-25
  • 장동혁 당무 복귀 임박…박근혜 후광 업고 지선 준비 가속
    쌍특검 단식 투쟁을 마치고 회복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당무에 복귀해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착수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현장 방문을 계기로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를 확인했다는 판단 아래, 당 쇄신과 외연 확장을 병행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입니다. 장 대표는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과 전문가 중심 정책 태스크포스 구성 등 기존 쇄신안을 재가동해 침체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당명 개정과 파격적인 인재 영입 논의도 설 연휴 전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다만 한동훈 전 대표
    2026-01-25
  • 美. 또 연방요원 총격 사망…'르네 굿 사건' 17일 만에 재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 17일 만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시 남부에서 연방 요원들이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P통신은 병원 기록을 인용해 사망자가 51세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명의 연방 요원이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하는 장면이 담겼고, 목격자들은 흉부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당시 이민 단속을 진행 중이던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남성이 권
    2026-01-25
  • 전국 '냉동고 한파'…중부·내륙 영하권, 건조특보 겹쳐
    일요일인 25일도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냉동고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내륙과 충북,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일부 강원 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 오전 서울은 -8.3도, 춘천 -12.9도, 수원 -9.4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5~6도로 예년보다 낮아 중부 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전남 동부 남해안에는
    2026-01-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4 (토)
    1.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곳곳 피해 2. 고흥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공정성 '논란' 3.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 입지 굳힌다
    2026-01-24
  • 서영대,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지역 대학 소개, 오늘은 서영대입니다. 서영대학교가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적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영대학교는 AI 미래자동차, 드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직무 체험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캠퍼스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선호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올해 창학 50주년을 맞은 서영대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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