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까지 최고 8cm 눈...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광주와 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내륙 3~8cm, 그밖의 광주와 전남은 1~5cm 입니다. 빙판길이 만들어지거나 도로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아침기온은 광주 -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고, 한낮에도 2~5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2026-02-02
  • 김값도 '金값'...마른김 1장에 150원 돌파
    마른김 가격이 3년째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현재 마른김 가격은 2년 전보다 50% 가량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장당 100원 수준이었는데 지난 달 하순 장당 150원을 돌파한 겁니다. '국민 반찬'인 김 가격은 지난 2023년 이후 오름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연간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2026-02-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1 (일)
    1.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2.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3.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4. 원투펀치 지키고 아시아쿼터 승부수...KIA의 2026시즌 용병 구성
    2026-02-01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여수 폐가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1일)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 A씨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전에 다른 지역에서 여수로 온 것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내년 1월 준공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가 내년 1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아이파크의 현재 공정률은 63%로,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이후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내일 광주·전남 눈 또는 비...출근길 빙판 주의
    내일(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눈이나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내륙 3~8mm, 그 밖의 지역 1~5cm이며, 비는 5mm 미만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5~0도 사이로 시작하겠으니 출근길 도로 살얼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영암 4도 등 2~6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2026-02-01
  • 무안 망모산 산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오늘(1일)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망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원투펀치 지키고 아시아쿼터 승부수...KIA의 2026시즌 용병 구성
    【 앵커멘트 】 2026시즌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구성의 키워드는 안정과 파격입니다. 검증된 선발 원투펀치를 유지하면서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쿼터 야수를 영입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IA는 먼저 마운드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미 리그 적응을 마친 두 외국인 투수와 함께, 선발의 중심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 싱크 : 제임스 네일 / KIA 타이거즈 투수 - "KIA가 저에게 큰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3년 차 시즌을 맞
    2026-02-01
  •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됐습니다. 해양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 기후행사를 맡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도시 여수.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지역입니다. 대규모 국가산단이 자리한 만큼,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 여수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한성
    2026-02-01
  •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 앵커멘트 】 전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사립대학들도 줄줄이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가 15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대 측은 오는 10일 이사회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3.1% 인상을 확정한 광주대를 시작으로 광주&
    2026-02-01
  •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 앵커멘트 】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은 15% 할인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보다 할인률은 크지만, 사용 기간이 5년으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한 빵집. 최근 지역화폐 사용을 문의하는 손님이 꾸준합니다. ▶ 인터뷰 : 김찬영 / 1913 송정역시장 상인회장 - "작년에 좀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상품권이 점점 늘어나면서 저희가 매출의 증대 효과가
    2026-02-01
  • 작년 공공도서관 대출 1위는 한강 ‘소년이 온다’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소설가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1일 공공도서관 1,583곳의 2025년 도서 대출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의 연간 대출 건수는 6만 504건으로 문학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문학 부문 1위인 강용수의 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2만 1,839건)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대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2026-02-01
  • [영상]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의지 밝혀...출판기념회에 1만여 명 참석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1일 광주 남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남구청장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찬대 국회의원을 포함해 정계 주요 인사들이 다수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를 통해 문화·교육·복지 중심의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박찬대 의원 등은 성 수석부회장을 '준비된 행정가'로 평가하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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