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초미세먼지가 짙은 '그레이 크리스마스'라는 기삽니다. 한반도는 지난 22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을 겪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겨울철 초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난방을 꼽았습니다. 화석연료가 타면서 나오는 물질이 대기 중 수증기와 섞여 초미세먼지가 늘어나는 건데요. 초미세먼지는 몸속 세포벽까지 파고들 수 있어,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 동아일봅니다. 암 진단을 받고 생존한 환자 수가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