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비만약' 국내 상륙..비만 치료계 판도 뒤집히나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15일 국내에 상륙합니다. 이미 일론 머스크 등 해외 유명 인사들이 체중 감량 비결로 꼽아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이 치료제는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 왔습니다. 위고비의 국내 유통을 맡은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날부터 병원과 약국을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위고비의 국내 허가권자인 한국 노보노디스크제약은 출시를 기념해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심포지엄을 예고했습니다. 위고비는 펜 모양 주사기를 이용해 주 1회, 1개월씩 자가 투여가 가능하도록
    2024-10-15
  • '시로 읽는 대한민국 현대사'..최기종 시집 『만나자』출간
    '시로 읽는 대한민국 현대사'..최기종 시집 『만나자』출간 통일과 5월 광주, 제주 4·3과 여순사건, 대구항쟁과 촛불혁명, 이태원·세월호 참사 등 방대한 역사가 한 권에 담긴 묵직한 시집이 출간됐습니다. 최기종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만나자』(문학들 刊)가 그 집약된 결과물입니다. 음지에 가려진 우리 현대사의 상흔을 정면으로 응시한 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역사 인식의 '결기'를 거침없이 드러냈습니다. 그만큼 오늘의 현실이 절박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 역사 인식의 '결기', 거침
    2024-10-15
  • 최근 6개월 동안 아파트·오피스텔 하자 가장 많은 건설사는?
    국토교통부가 15일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및 비율과 하자 상위 20개 건설사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3~8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로부터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건설사는 118건의 세부 하자 판정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이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어 공급한 2,343가구에서 118건의 하자가 나왔고, 가구 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은 5.0%였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오피스텔 1개 단지(1,044가구)에서 판정받은 하자가 117건으로, 납품받은 창호의 모헤어 길이 부족, 풍지판 불량 문제가 있었다"며 "설
    2024-10-15
  •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 전통음식 축제' 개최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라남도 담양에서 '2024 제11회 창평 전통음식축제'가 개최됩니다. '맛과 전통의 멋 그리고 삶의 여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창평면 창흥학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각종 음식경연대회를 비롯해 음식 명인 시연,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됩니다. 또 개막식과 함께 트로트 가수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마을 잔치 한마당도 펼쳐집니다.
    2024-10-15
  • 5성급 호텔 엘리베이터 교체하던 3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5성급 호텔에서 엘리베이터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5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6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한 5성급 호텔에서 엘리베이터 시공업체 소속의 30대 노동자 A씨가 12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엘리베이터를 탄 채로 추락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호텔 엘리베이터 교체를 위해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2024-10-15
  • "서울대·GIST 등 청렴도 미흡, 국공립대 '최하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서울대가 국공립대학 가운데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대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평가에서 5등급을 받은 국공립대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서울대가 최하위라고 김 의원실은 설명했습니다. 서울대 종합청렴도는 71.2점으로 전체 국공립대학 평균 77.6점보다 6.4점 낮습니다. 특히 '사익추구', '예산 부당집행', '갑질행위', '인사
    2024-10-15
  • "직업계고에 해외 인재를" 전남교육청 외국 학생 선발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할 5개국 76명의 유학생을 선발하고, 교육과 정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여상고(24명), 구림공고(24명), 전남생명과학고(10명), 한국말산업고(10명), 완도수산고(8명) 등 도내 5개 직업계고에 5개국의 해외 우수 인재를 선발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34명), 몽골(30명), 필리핀(4명), 인도네시아(4명), 쿠바(4명) 등으로, 이들 76명 학생은 2025학년도 각 직업계고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각국에서 선발된 학
    2024-10-15
  • '왕좌의 게임' 속 'Iron Throne' 20억 원에 경매 낙찰
    인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속 상징적인 소품인 철왕좌(Iron Throne)가 경매에서 149만 달러(약 20억 2,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AP통신과 미 CBS 방송 등이 14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경매회사 헤리티지 옥션에 따르면 지난 10∼12일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경매 행사에는 '왕좌의 게임' 속 의상과 무기, 보석 등 주요 소품 900여 점이 출품됐습니다. 이 가운데 최고가로 낙찰된 품목은 드라마 속에서 내내 등장인물들이 서로 차지하려 혈투를 벌인 욕망의 대상 '왕좌'였습니다. 약 6분간의 입
    2024-10-15
  • “국악 창극으로 부활한 선비정신!”..하서 김인후 선생 삶과 정신 되새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남 유일의 서원인 필암서원 일원을 무대로 하서 김인후 선생의 선비정신을 국악창극으로 꾸며 선보이는 공연 행사가 열립니다. 15일 사단법인 청강창극단은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는 2024제1회 전통공연예술제 '선비길' 공연이 10월 18일 저녁 7시와 19일 오전 11시 두 차례에 걸쳐 전남 장성 필암서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청강창극단과 청강판소리고법보존회장성지부, 청강창극단광주지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을 모신 필암서원에서 호남의 선비정신을 창극으로 선보이는 국악공연입
    2024-10-15
  • 가로수가 주차된 차량 덮쳐..40대 운전자 병원 이송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주차 차량을 덮쳐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15일 새벽 5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주차된 차량 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내린 비로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5
  • "김밥을 예술로"..'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 서울서 열려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집니다. 김은 지난해 농수산식품 역사상 단일품목 수출 1조 원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 대표 수산 식품으로 성장했습니다. 수출 국가도 지난 2010년 64개국에서 2023년 124개 국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K-푸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김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이 원물 확보를 위해 산지인 전남으로 내려오는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 김의 80%를 차지하는 전남산 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
    2024-10-15
  • [인터뷰]'창립 30주년' 광주시인협회 이길옥 이사장
    "시는 삶의 향기, 독자 곁에 있어야 빛나는 존재" 광주광역시시인협회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1994년 출범할 당시 73명이던 회원이 2024년 현재 202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한 올해로 협회 기관지 『광주시문학』 36호를 발간하며 빛고을 광주의 유장한 시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지난해 1월 제15대 회장 취임 사단법인으로 개편된 광주시인협회는 현재 이길옥 시인이 이사장을 맡아 시문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이길옥 이사장은 지난해 1월 제15대 회장
    2024-10-15
  • 일론 머스크가 자랑한 로봇 '옵티머스'..AI 아닌 사람이 조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일부가 사람의 원격 조종으로 작동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10일 열린 로보(무인)택시 공개 행사에서 옵티머스 수십 대를 가져와 "로봇이 해마다 극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소개하면서 로봇이 행사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서빙하는 모습 등을 보여줬습니다. 머스크는 "옵티머스 로봇들이 여러분 사이를 걸어 다닐 테니 친절하게 대해달라"며 "여러분은 로봇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고, 로봇이 바에서 음료를 서빙해 줄 것"이라고 말
    2024-10-15
  • 뉴진스 하니, 환노위 국감 출석..'하이브 따돌림 논란' 증언
    그룹 뉴진스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하니는 15일 오전 10시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참고인으로 나섭니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은 지난달 11일 뉴진스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후 제기됐습니다. 하니는 해당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대기하다가 또 다른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매니저가 자신에게 '무시해'라고 말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했습니다. 빌리프랩은 CCTV와 해당 인물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2024-10-1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10-15 (화)
    1. 재선거 운동 기간 막판에 '혼탁·과열' 양상 2. "송배전망 안일한 대응 탓"..한전 '도마 위' 3. 노벨문학상에 또 5ㆍ18 폄훼 "뿌리 뽑아야" 4. 김 채묘 시기 늦어져..생산량 확대 '안간힘'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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