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8일 만에 재개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떠내려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바람의 방향을 살펴볼 때 풍선이 경기도나 강원도로 이동할 수 있다면서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민간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정부가 묵인하고 있다는 빌미로 남한에 쓰레기 풍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전날 남부 강원도 지역에서 "한국 쓰레기들이 대형 비닐풍선에 의하여 살포한 오물"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2024-10-19
  • 미얀마 中영사관에 폭탄 공격…"인명피해 없어"
    미얀마 제2 도시인 만달레이시의 중국 영사관이 폭탄 공격을 받았습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만달레이시 중심부에 있는 중국 영사관에서 전날 오후 7시쯤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지 매체는 중국 영사관에 수류탄이 투척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는 누구의 소행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 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압승으로 끝난 2020년 11월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대 세력을 폭력으로 진압했습니다.
    2024-10-19
  • 독일 주둔 미군 살인 혐의 무죄 판결…반발 이어져
    독일에 주둔하는 미군 병사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군사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려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19일(현지시간) 독일 매체에 따르면 독일 서부 슈팡달렘에 있는 미 공군기지 군사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26세 미군 병사에게 배심원 평결을 거쳐 지난 11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8월 기지 인근 도시 비틀리히의 지역축제장에서 28세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초동수사 이후 사법절차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둔군 지위협정에 따라 미 당국이
    2024-10-19
  •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전남 배추 농가 복구에 3억원 기탁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배추 농가를 위해 써달라며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9월 3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린 해남과 진도에서는 배추밭 45ha가 매몰되거나 유실됐고 생육장애 피해는 450ha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와 대아청과 등이 출연한 상생기금을 활용해 농어촌 상생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펼치는 단체입니다.
    2024-10-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19 (토)
    1.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2. '황금빛 갈대숲ㆍ월동 철새 군무' 가을 정취 가득한 순천만 3. 벼 멸구 피해 걱정할 필요 없어요
    2024-10-19
  • 소상공인 돕는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가 출범했습니다. 창립식을 갖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안 마련과 일자리 창출에 능동적으로 나서고, 법적 제도적 개선 방안을 찾는 정책 세미나 등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10-19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 앵커멘트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이 고향인 광주·전남에서 잇따라 추진됩니다. 전쟁의 주검이 실려 나가는데 무슨 잔치를 하느냐는 작가의 의견에 따라 기념식이나 축하연보다는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고향인 광주는 독서와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념 사업을 추진합니다. 당초 기념관 등을 구상했지만, 본인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념관을 원치 않는다는 작가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대신
    2024-10-19
  • 여순 사건 합동추념식..한총리 "살아있는 역사되도록"
    여수·순천 10·19사건 76주기 합동 추념식이 보성에서 개최됐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여수·순천 10·19 사건이 지워진 비극이 아니라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여순사건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족분들의 가장 큰 염원인 희생자 심사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심사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새로이 보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4-10-19
  • "오빠는 배 나온 오빠" 글 SNS 올린 與대변인.."김건희 여사 의도적 조롱" 사퇴 요구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이 SNS에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의도적으로 조롱한 것이라며 당 일각에서 사퇴 요구가 나왔습니다. 19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소속 의원 단체 대화방에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대해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의원은 21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을 거론하고 "중요한 시기에 당 대변인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대변인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24-10-19
  • 벼 멸구 피해 걱정할 필요 없어요
    【 앵커멘트 】 지난달 벼 출수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남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전남농업기술원 등이 개발한 약재를 사용한 논에서는 벼멸구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벼 수확이 한창인 강진 도암의 논입니다. 지난달까지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벼멸구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곳곳에 피해 흔적이 드러나 있습니다. ▶ 윤형진/벼멸구 피해농가/강진군 도암면 - "(벼멸구가) 중국에서 온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이 온 적은 처음입니다..심한
    2024-10-19
  • 소비자 35.6% "작년보다 김장 적게 할 것"
    배춧값이 천부지로 치솟으면서 소비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김장 규모를 줄이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소비자 550명을 상대로 김장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작년과 비슷하게 할 것'이라는 응답은 54%, '작년보다 감소할 것'이란 답변은 35.6%였습니다. 김장 규모를 줄이려는 이유로는 김장 비용 부담이 42.1%로 가장 많았고 가정 내 김치 소비량 감소, 시판 김치 구매 예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4-10-19
  • '황금빛 갈대숲ㆍ월동 철새 군무' 가을 정취 가득한 순천만
    【 앵커멘트 】 순천만 생태습지가 자랑하는 갈대숲이 10월 가을을 맞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순천만갈대축제가 열려 한층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끝 모르게 펼쳐진 습지에 갈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서늘한 가을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갈대가 황금빛 장관을 연출하며 가을 나들잇길에 나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관광객들은 갈대밭 사이를 거닐거나, 배를 타고 여유롭게 관람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순천만 생태습
    2024-10-19
  • 조국, 곡성·영광 찾아 '낙선' 인사.."끝이 아닌 시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영광·곡성을 찾아 유권자에게 '낙선' 인사를 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곡성과 영광을 차례로 방문해 "모든 것이 부족한 신생 정당에게 35.8%와 26.6%의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거는 끝났지만 이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약속했던 정책과 법안을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향후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치러진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장현 후보가 26.6%를, 곡성군수 선거에서는 박웅두 후보가 35.8%를 얻었습니다.
    2024-10-19
  • KIA 한국시리즈 상대로 삼성 결정..21일 광주서 1차전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상대로 삼성 라이온즈가 결정됐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회 초 강민호의 솔로 홈런으로 LG 트윈스에 1:0으로 승리해 2024년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20일) 미디어데이를 가진 뒤 21일 월요일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1차전이 펼쳐집니다. 1차전과 2차전은 광주에서 진행되고, 3차전과 4차전은 대구, 그리고 5차, 6차, 7차전은 다시 광주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2024-10-19
  • 20일 기온 뚝 떨어져…강한 바람과 해안가 너울 주의
    토요일인 19일 흐린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은 점차 비가 그칠 전망입니다. 특히, 일요일인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쌀쌀하겠으며, 아침 최저 기온이 5~14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제주 18
    2024-10-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