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책임론 선 그은 尹에 "자르지 않겠다는 것은 판단 미스"[백운기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이태원 참사 책임론과 관련해 "정무적인 책임도 있어야 묻는 것"이라며 선을 그은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 장관의 정무적 책임론에 대해 "정무적인 책임도 책임이 있어야 묻는 것"이라며 "국면전환 차원에서 인사를 하던 시절에도 책임을 물을 뭐가 있어야 했지, 그냥 사람을 바꾼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대해 보수 논객인 정군기 동국대학교 객원교수는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서 "결국 이상민 장관 자르지
    2023-01-02
  • 2022년 12월
    2023-01-02
  • 12월 31일 방송
    2023-01-02
  • 12월 30일 방송
    2023-01-02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1-02 (월)
    1. 해돋이 명소.. 지역민 발길 이어져 2. "취업과 진학, 안전과 건강을 희망" 3. 지역을 변화시킬 과제는? 4. KBC 포털 "250만 구독자로 전국화 앞장설 것"
    2023-01-02
  • '부동산 투기 혐의' 광주 광산구청 前 공무원 무죄
    부동산 투기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광주 광산구청 전직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광산구청 국장 A씨의 항소심에서 외곽도로 확장공사 정보는 땅을 산 시점을 고려해 비밀성을 상실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89만 원을 선고받은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A씨에게 정보를 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던 현직 공무원 B씨도 역시 선고유예가 내려졌으며 일부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23-01-02
  • 광주·전남 340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2022년 마지막 주말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407명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광주에서 1천564명, 전남 1천843명이 확진됐으며, 사망자는 광주에서 2명, 전남에서 4명입니다. 전남에서는 요양병원·요양시설 확진자가 늘어나며 9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 350여 명, 목포 300명, 여수 240여 명 등입니다.
    2023-01-02
  • 올해의 섬..대한민국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 선정
    올해의 섬에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 가거도가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3년 올해의 섬'으로 주민 3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한민국 최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를 선정 발표했습니다. 가거도는 옛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의 해상 길목이자 경계를 이루는 섬으로서 선박 안전의 책임을 지는 중요한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뛰어난 풍경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섬은 해양 영토 보존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있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부터 처음 시작됐습니다.
    2023-01-02
  • '1부 승격' 광주 FC..브라질 출신 토마스 영입
    지난해 K리그2 우승을 차지해 1부리그로 승격한 광주FC가 브라질 공격수 토마스를 영입했습니다. 180cm, 76kg의 신체조건을 지닌 토마스는 공간 침투 능력이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이며, 활동량도 많아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2011년 브라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탈리아와 미국, 그리스 등 다양한 해외 리그도 경험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1-02
  • 광주 식수원 동복댐 저수율 25.63%
    심각한 가뭄 속 광주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이 계속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기준 동복댐의 저수율이 25.63%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오는 5월에 동복댐이 고갈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달 광주·전남 지역에 4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지만, 강수량으로는 7 ~ 8㎜에 불과해 가뭄 해갈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는 주암댐 상류에 있는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활용하기로 한 만큼 주
    2023-01-02
  • [날씨]새해 첫 출근길, 다시 찾아온 추위...강한 바람 주의 필요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하게 새해를 맞았는데요, 새해 첫 출근길인 오늘부터 다시 추위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 대전 영하 7도까지 떨어졌고요. 광주도 어제보다 2도가량 낮은 영하 4도 안팎으로 출발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1도로 영하권의 추위에 머무르겠고요, 대전과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7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 바람이 불면서 추위도 더 심하게 느껴지겠는데요. 전남 해안과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 테니까요. 안전사고에
    2023-01-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01 (일)
    1. 해돋이 명소..지역민 발길 이어져 2. 2023년 첫날..이 시각 충장로 3. "취업과 진학, 안전과 건강을 희망" 4. 지역을 변화시킬 과제는? 5. KBC 포털 "250만 구독자로 전국화 앞장설 것 "
    2023-01-01
  • 2023 KBC 뉴스, "디지털 오디언스 250만 시대 연다"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ㆍ전남 유일의 콘텐츠 제휴사로서 포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KBC가 올해는 디지털 오디언스 250만 시대를 목표로 뉴스 광역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 SNS 등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뉴스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로 지역의 전국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광주ㆍ전남 유일의 포털 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된 KBC는 작년 한 해 동안 포털 뉴스 서비스를 통해 약 2만여 개의 기사와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연간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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