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反이정선 단일화에 김용태·오경미·정성홍 참여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교육감 후보를 내세우기로 한 가운데, 3명이 단일화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28일)까지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다음 달 7일까지 공천 방식을 확정한 뒤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5-12-29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무안공항서 열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오늘(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공식 추모식이 엄수됩니다. 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추모식에는 국회와 사고 수습 참여자, 유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하며, 오전 10시 헌화를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추모식에 앞서 오전 9시 3분엔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릴 예정입니다. 어제(28일) 유가족들은 무안공항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제사를 지내고, 추모의 밤 행사를 통해 재난참사 피해자들과 연대했습니다.
    2025-12-29
  • 중부 곳곳 비·눈...강원 산지 최대 8cm '대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새벽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으로,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북부 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
    2025-12-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8 (일)
    1. 고위직이라서? 서해해경청장 수사 지지부진 2. 완도 미역 59% 고사...어민 시름 깊어져 3. 'AI컴퓨팅센터 유치' 솔라시도, 도로망 '시급' 4. '누수 사태' 여수시립박물관 쪼개기 계약 '도마'
    2025-12-28
  • '부실공사' 여수시립박물관...'쪼개기 계약' 관행 비판
    【 앵커멘트 】 부실공사로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의 개관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분리발주' 방식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급자재 공사에만 40여 개 업체가 무더기로 참여하면서 책임 소재를 묻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천장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현장 곳곳에 놓인 양동이에는 천장에서 떨어진 물이 한 가득 차 있고, 벽면은 곰팡이로 범벅이 돼 있습니다. 예산 317억 원을 들여 건립한 여수시립박물관이 잇단 누수로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2025-12-28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낮 11~14도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내일(29일)도 광주·전남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9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도, 여수 5도 등 -1~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12도, 광양 14도 등 11~14도가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5-12-28
  • 광주 서구 광신대교 보행교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이후 안전 관리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보행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10분쯤 광주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옆 보행교가 무너졌습니다. 이 보행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통행하는 곳으로,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 앵커멘트 】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서고 RE100 산단 1호 시범 단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도로망 확충이 매우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 컴퓨팅센터가 계획대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마산·산이 간 지방도 확포장과 함께 전용도로 개설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 부지. 합작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맡은 진입도로와 부지 인근 도로가 잘 닦여졌습니다. ▶ 스탠딩
    2025-12-28
  • 완도 미역 양식장 59% 고사...원인 불명
    【 앵커멘트 】 완도 미역 양식장의 절반이 붕괴 직전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미역 엽체가 떨어져 고사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식용과 전복 먹이용으로 쓰이는 완도산 미역은 전국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앞 미역 양식장에서 밧줄을 끌어올리자 앙상한 줄만 드러납니다. 1미터 가량 풍성하게 매달려 있어야 할 미역은 온데간데가 없습니다. ▶ 싱크 : 임웅 / 완도 미역 양식어민 - "예전 같은 경우는 죽었어도 조금씩 튀어나온 것이
    2025-12-28
  • 12·29 여객기 참사 하루 앞두고 추모 발걸음 이어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오늘(28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옥현진 대주교가 집전하는 추모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공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재난참사 피해자들은 공항을 찾아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연대했습니다.
    2025-12-28
  • "고위직이라 막혀" 전남청, 해경 외압 사건 수사 지연 논란
    【 앵커멘트 】 전남경찰청이 서해해경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8개월째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청장이 수사를 덮으려 했다는 혐의마저도 고위직이라는 이유로 또 다시 은폐·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해경 본청 A총경 녹취(지난해 10월) / 음성변조 - "수사는 하는 것보다는 덮는 게 예술이야. 기업 범죄는 우리가 할 게 아니야." 방파제 공사 배임 사건을 수사하던 서해해경청 모금원 경위는 본
    2025-12-28
  • 우유 제친 요구르트..."유제품 소비 트렌드 변화"
    국내에서 저출생 장기화 여파로 우유 매출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요구르트가 대형마트 매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올해 1∼11월 누계 기준 품목별 매출 순위를 집계한 결과 우유는 9위로 작년 동기보다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우유는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장바구니 필수 품목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매출이 감소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마트 매출 순위에서 지난 2019∼2022년까지 5위를 유지해온 우유는 2023년 7위로 내려간 이후 2년 새 두 계단 더 하락한 겁니다.
    2025-12-28
  • 퇴근 지하철서 피 토하며 쓰러진 남성...3년차 간호사가 구했다
    금요일 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쓰러진 남성을 응급조치로 구한 간호사의 선행이 차디찬 연말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6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월곡역을 막 떠나 고려대역으로 향하던 6호선 열차 안에서 좌석에 앉아 있던 한 젊은 남성이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피를 토하면서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이미 의식을 잃은 듯해 위급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몇몇 승객들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중에는 고대안암병원에 재직 중인 3년차 간호사 25살 박상은씨도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소방 당국과 역무원에게 상황을 신고했
    2025-12-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7 (토)
    1. “신도심 노선 위해 외곽 주민은 희생?” 2. 수개월째 도로 무단 점용...광양시는 소극 대응 3.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뜬 진도 곱창김
    2025-12-27
  • 광주 광산구ㆍ영암군ㆍ영광군, 주민참여예산 '우수'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이 주민참여 예산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주민 참여 예산 성과를 우수와 보통, 개선필요 등 3단계로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 등 3곳이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지자체인 광주광역시는 '보통', 전라남도는 '개선필요' 등급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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