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석 "김병기, 변명 여지 없어...스스로 거취 정리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터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대한항공 160만 원 호텔 숙박권' 논란이 나오며 본격화됐고 이후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의혹 제보자로 추정되는 보좌진들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역까지 공개하면서 반격에 나서기도 했지만, 계정을 몰래 도용한 거 아니냐는 반발만 더 커졌습니다. 거취를 압박하는 당내 기류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김 원내대표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
    2025-12-29
  • 호준석 "예산은 대통령실이 쥐면서 얼굴 마담이 필요해...근데 이혜훈 딱 좋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초대장관에 '보수경제통' 이혜훈 전 의원을 발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통합·실용주의 인사의 정점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힘은 발표 직후 이 후보자에 대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해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라며 전격 제명했습니다. 한편 이혜훈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 등 보편적 복지구상을 비판해 왔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반대를 비롯한 과거 행적을 놓고 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
    2025-12-29
  • '국장 대박' 올해 국민연금 수익률 20%...기금 260조 급증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국민연금 수익률은 12월 잠정치 기준 약 20%로, 지난해 수익률 15%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주식에서 78%의 수익률을 올리며 가장 높았고, 해외주식 25%, 대체투자 8%, 해외채권 7%, 국내채권 1% 순이었습니다. 역대 최대 기금운용 성과에 따라 기금 규모도 급증했습니다. 12월 잠정치 기준 국민연금 기금은 총 1,473조 원으로, 지난해 말 1
    2025-12-29
  • '역대급' 추락이 눈앞에...2위→최하위 위기, 페퍼저축은행 탈출구가 안 보인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9연패 늪에 빠지며 역대급 추락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9-25, 19-25)으로 완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7점에 머물며 리그 6위를 유지했지만, 최하위 정관장(승점 15점)의 거센 추격을 받는 신세가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출발이 좋았습니다. 6승 2패로 예상을 깨는 돌풍을 일으키며 한때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올 시즌은 다
    2025-12-29
  • [영상]"김건희, 장막 뒤 불법 국정개입, 尹과 정치공동체"...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
    180일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대통령 배우자가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이날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대통령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았다"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 김상민 전 부장검사, 국민의힘 김기현 부부 등으로부터 총 3억 7,72
    2025-12-29
  • 전남농기원, 뼈 건강 겨냥한 ‘홍화순 단백질 쉐이크’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이 뼈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홍화순을 활용해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홍화는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특화 소득작목으로, 씨뿐만 아니라 순에도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홍화순에는 퀘르세틴과 루테올린 배당체 등 항산화 및 골대사 관련 성분이 포함돼 있어 기능성 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홍화순을 세척, 데침, 탈수, 저온 열풍건조, 분쇄하는 공정을 거쳐 분말화하는 제조기술을 확립했으며, 이를 첨가해 단백질 쉐이
    2025-12-29
  • [단독] 조국, 이혜훈 지명에 "국민 수용성 낮아...'尹 탄핵 반대' 입장 변화 검증"...'지명 철회 요구'엔 신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며 강력한 검증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조 대표는 29일 KBC 광주방송 기자와 만나 "개인적으로 이혜훈 지명자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분이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윤어게인을 외쳤다는 점에 대해서는 국민의 수용성이 매우 낮다"라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되면 그분이 윤석열 탄핵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취해왔던 입장이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
    2025-12-29
  • '광주 대치동' 봉선동 품은 남구 주택시장에 다시 온기도나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2025-12-2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29 (월)
    1. 완도 미역 양식장 59% 고사...원인 불명 2. "고위직이라 막혀" 전남청, 해경 외압 사건 수사 지연 논란 3. 솔라시도, 다급해진 도로망 확충...2년 남았다 4. '부실공사' 여수시립박물관...'쪼개기 계약' 관행 비판
    2025-12-29
  • 구름 많고 흐림...낮 최고 11~14도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 기온은 11~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일부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2025-12-29
  • '광주 방문의 해' 광주 방문객 6,500만 명 넘어서
    '광주 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6,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광주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411만 명 늘어난 6,501만 명이었습니다. 상반기에는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5월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하반기에는 축제가 집중된 10월 방문객이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12-29
  • 경기 침체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모금 저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광주·전남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나눔 열기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지역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20억 8,105만 원으로, 목표치의 40.6%에 머물렀습니다. 전남 역시 목표치의 38.2%인 43억 5,168만 원을 모금하는 데 그쳤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2025-12-29
  • 광주 수완지구 일대 전동킥보드 시속 18km로 제한
    광주 수완지구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이 시범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5km에서 18km로 제한합니다. 이 구역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 제한구역을 설정해 무분별한 주정차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 뒤 효과를 분석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5-12-29
  • "'서남권 핵심 인프라' 대불산단대교 건설 시급"
    산업 대전환기에 들어선 서남권에 대불산단대교를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에 항만과 직접 연결되는 교량이 없어 물류비 증가와 운송 지연 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목포 남항에서 대불산단을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솔라시도에 데이터센터 구축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대불산단대교는 서남권의 핵심 연결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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