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때문에 망했어" 가스라이팅...SNS 부업 사기 주의
    【 앵커멘트 】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부업 광고, SNS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처음엔 실제 수익금을 입금해 주며 안심시킨 뒤, 나중엔 팀 미션 실패를 빌미로 거액을 뜯어내는 수법인데 부업 찾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부업 광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부업이라며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도 연락을 했고, 영상을 보고 인증 사진만 보내면 건당 돈을 준다는 말에 참여했습니다. 인증 사진을 보내자
    2026-01-26
  • 전남 무안에 학교 4곳 개설..."전남에 이런 드문 일이"
    【 앵커멘트 】 저출산 시대에 전국 곳곳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안군 오룡 2지구에서는 올해만 4개 학교가 개교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 오룡 2지구의 학교 건설 현장. 학교 옥상엔 태양광이 설치되고, 학교 곳곳에선 막바지 조경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교를 앞둔 무안희망중학교입니다. 무안 오룡 2지구에는 오는 3월 무안사랑유치원과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개교하고, 9월엔 무안희망초등학교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내년엔 오룡고등학교까지 들어섭니다.
    2026-01-26
  • 시민사회 "광주시 유지하며 광주·전남 통합해야"
    광주 시민사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시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칭 '시도 통합 찬성·광주시 해체 반대 시도모임'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시도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해체돼 광주전남특별시 아래 5개 구로 바로 편제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도의 22개 시·군과 같은 수준의 자치권을 갖게 되면 140만 시민의 광주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며, 광주전남특별도 아래에 광주시와 5개
    2026-01-26
  • 행정통합 무안 공청회..."통합 주청사는 전남도청으로"
    오늘(26일) 무안에서 열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는 주청사 위치를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취지에 맞게 주청사 위치는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군 공항 이전 관련 약속 이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며 주청사 소재지나 명칭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조율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6
  •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주 청사 논란, 수면 위로…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소지는 광주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칭이 무엇이 되든 수용하겠다면서도,
    2026-01-26
  • '합당' 승부수 던진 정청래, 친명계는 반발...'명청 대전' 격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전격적으로 꺼내 들면서 범여권의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박영환의 KBC 시사1번지에서는 이번 행보가 차기 대권 구도와 지방선거 공천권을 둘러싼 정 대표의 '권력 공고화' 작업이라는 분석과 함께, 친명계 주류의 거센 반발로 인한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의 서막이라는 진단이 쏟아졌습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를 두고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며, 한동훈-장동혁 갈등과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명청 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찬호 위원
    2026-01-26
  • '18년 만의 부활' 기획예산처, 첫 수장 낙마.."검증 실패·수사 대상" 맹비난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전격 철회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박원석 전 의원은 26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번 청문회가 해소는커녕 새로운 의혹만 추가된 자리"였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아들 부부의 불화로 전입과 전출이 반복됐다는 해명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신비한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여당 내에서도 방어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여론
    2026-01-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6 (월)
    1.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2.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3.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4.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2026-01-26
  • 전남도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적극 지원
    강진군의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가 추진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올해 전국 20개 지자체를 시범 선정해 각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섬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 16개 군지역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데 행정 지원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6-01-26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전남도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올 연말까지 연장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도내 7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과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5만 2천 농가에 165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줬습니다.
    2026-01-26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 1~8도 머물러
    월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5도, 순천 영하 8도, 영광 영하 6도 등으로 어제(25일)보다 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장성 3도, 목포와 함평 2도, 여수 6도 등으로 1~8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출근길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 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2026-01-26
  • 투자업계 "5000 달성 코스피, 10~15% 조정 받을 수도"
    코스피가 연초부터 파죽지세로 5,000선을 넘나들며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이 반도체의 뒤를 이을 차기 주도 업종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와 원전 관련주를 지목했습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은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로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흐름의 중심에 있는 현대차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우리 증시를 이끌어갈 3대 대장주로 꼽았습니다. 현대
    2026-01-25
  • "시신 가방도 동났다"...이란 시위 사망자 3만 명 육박?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숨진 사람이 최대 3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현지 시간 25일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시위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8일과 9일 이틀 사이에만 약 3만 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당국자들은 당시 이란 치안 부대의 무자비한 학살로 인해 시신을 담을 가방 재고가 바닥날 정도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사망자가 너무 많아 당국의 처리 능력을 넘어섰고, 구급차 대신 트럭을 이용해 시신을 운반해
    2026-01-25
  • "공무원인데 물건 좀.." 69억 뜯어낸 '캄보디아 사기단'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인 사기 범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피의자 49명이 25일 모두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끝에,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청구된 구속영장을 전부 발부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심문을 포기한 1명을 제외하고 48명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피의자 상당수는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수사 기록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지 범죄 조직에 속해 있던 이들은 지난해 1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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