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미국 유명 앵커의 모친이 실종된 지 24일이 지난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현상금으로 14억 원을 내걸었습니다. 서배나 거스리 NBC방송 '투데이' 앵커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4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어머니 낸시 거스리(84)를 찾게 해준다면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 4천만 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현상금은 범인의 체포·기소 여부와 무관하게 어머니를 찾기만 하면 지급할 예정입니다. 서배나는 "그녀가 이미 세상을 떠나셨을지도 모른다"면서도 "우리는 아직도 기적을 믿는다.
    2026-02-25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25일)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남아 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2 △대구 3도 △광주 0도 △부산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대구·부산 14도 △전주·광주 16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
    2026-02-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4 (화)
    1.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본회의 '마지막 관문' 2. 지역별 '형평성' 발목..."추후 입법 보완해야" 3. 민주당 광역단체장 면접 마무리...경선룰 '관심' 4. '46년 전 모습으로' 5·18 옛 전남도청 복원
    2026-02-24
  • 문양오, 광양시장 불출마..."정인화 시장 지지 선언"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의장은 오늘(24일) 광양시청 3층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양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광양의 통합과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그 연장선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정인화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시정과 도정, 국정을 30년 이상 두루 경험하고 원칙과 중심을 지켜온 검증된 전문 행정가"라며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02-24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더현대 광주' 개점, 2029년 5월로 연기
    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북구청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가 지난달 말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에 들어간 가운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여파로 착공계에 적시된 목표 준공일이 기존 2027년 말에서 2029년 5월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총공사비도 1조 5천억 원대로 뛸 전망인데, 함께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도 건설사들의 잇따른 시공 포기
    2026-02-24
  • 전남도 정무직 10명 일괄 사퇴...김영록 지사 선거 '채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김영록 지사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02-24
  • 통합시장 경선 '룰 전쟁'...민주당, 시민 비중 늘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이어 전남지사 후보군 면접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들은 통합 특별법이 공포되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으로 합쳐지는데, 앞으로 당내 경선 방식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면접이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지사 -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 청년이 돌아오는 대통합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
    2026-02-24
  •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
    광주에서 나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가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판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까지의 29km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 7,000억 원이 필요하고,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2km 광역철도에는 4,6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6-02-24
  • 5극3특 앞장섰는데 보상은 어디로?...'형평성 논리'에 빠진 알맹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특별법은 타 지역과 형평성을 이유로 발목이 잡혀, 지역에서 요구하고 기대했던 특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 보완 입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신년사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화답하면서 급물살을 탔고, 신년에는 두 단체장이 5·18민주묘지 앞에서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2-24 (화)
    1부 와이드 이슈 : 고흥 '미래 전략' - 패널: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2-24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위기의 고흥, 소형공항·우주산업으로 돌파" [와이드이슈]
    △ 강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 고흥은 천혜의 자연과 우주 산업의 거점이라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요. 오늘은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과 함께 고흥의 현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순식 청장: 네 안녕하세요. △ 강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자 먼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흥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셨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서
    2026-02-24
  • '뚝심' 신정훈, 5·18 개헌 물꼬..."장동혁 국힘, 전두환 내란당 퇴행...지방선거서 소멸"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개헌의 선행 해결 문제처럼 돼 있던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연달아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2년 만입니다.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이 처리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5·18 정신 헌법 전문 게재 등 개헌 국민투표도 가능해집니다. 국회 행안위원장으로 해당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직권상정 해 법안 처리 물꼬를 튼 3선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관련 얘기 자세히
    2026-02-24
  • '20만전자·100만닉스' 안착...코스피 5.969.64 마감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20만전자'·'100만닉스'에 안착하며 코스피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3.55포인트, 2.11% 오른 5,969.64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전 11시 30분경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 100만 원을 터치한 데 이어 오후에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가인 2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장 종료 시점 각각 20만 7,000원, 100만 5,0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루 삼성전자는 7,000원(3.63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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