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이원영 "송영길 전 대표는 대선주자급, 지역에 구속되지 않고 큰 정치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기는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최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당대표가 얽혀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 계양을'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정 대표와 송 전 대표가 만난 만큼 교통정리가 될 거라 예측했지만,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8일 유튜브를 통해 "계양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전까지 활동해 왔던 곳"이라며 "대통령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역할을 하는 게 맞다"며
    2026-03-09
  • '후춧가루 매콤하네...' 페퍼저축은행, 시즌 최다 15승 기록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15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2위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23, 22-25, 25-23, 27-25)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시즌 15승째를 달성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이후 한 시즌 최다 승리와 최다 승점 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페퍼에 일격을 당한 현대건설은 1위 한국도로공사를 밀어내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기를 앞두고 주전 세터 조이가 발목 부상을 당하는 대형 악재를 맞
    2026-03-09
  • 박원석 "대구·경북만 미어터지는 국민의힘...영남 자민련보다 못한 상황 치달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미등록이라는 배수진을 친 가운데 장동혁 대표에게 '절윤' 노선을 요구하며 정치적 승부를 던졌습니다. 전날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부산시장에는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둘만, 경기지사도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 둘만 공천 신청을 했습니다. 반면 경북지사·대구시장에는 무려 15명이 신청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9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미등록 배수진
    2026-03-09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대미특위 여야 만장일치 의결…12일 본회의 처리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투자특위)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처리될 전망입니다. 대미투자특위는 이날 오전 소위원회, 오후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지난 5일 여야는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고 기존 3~5조 원 규모로 책정됐던 공사의 자본금을 2조 원으로 줄이되 정부가 전액 출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투자공사의 이사 수도 5명에서 3명(사장 1명
    2026-03-09
  • "전력 풍부한 지역으로 반도체 산단 이전에 유권자 53.5% 동의"
    경기 지역 유권자 절반 정도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녹색전환연구소와 더가능연구소, 로컬에너지랩 등이 구성한 단체 '기후정치바람'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7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 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습니다. 기후정치바람은 기후 정책을 선택의 앞단에 놓는 '기후유권자'를 분별하고, 기후·에너지 분야 여론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용 송전
    2026-03-09
  • 民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선언..."吳 끝내고 李정부와 손발 맞는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한 정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NS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언급하면서 단숨에 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떠
    2026-03-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09 (월)
    1. 10년 새 70% 사라진 산부인과...'오픈런'까지 2. 판 커진 고향사랑기부금…지역도 '활짝' 3. 김산 무안군수 3선 도전…경선 승리 관건 4. 과잉생산 버렸던 김, 올해는 생산량 '뚝'
    2026-03-09
  • 전남 6개 시·군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선정
    행정안전부의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전남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장흥, 강진, 해남군이 재선정되고, 나주시와 보성, 담양군이 새로 선정돼 모두 6개 시군에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월 2회 중장년층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조손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고 위급한 상황이 발견되면 시군에 전달하는 복지안전망입니다.
    2026-03-09
  • 전남 농수산물 수출 증가세 지속...1월 수출 전년보다 39% 증가
    올해 들어서도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은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가 증가했으며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 수출이 2,360만 달러로 140% 늘어나는 등 김을 중심으로 유럽시장까지 수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03-09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낮부터 약한 비나 눈
    월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약한 빗방울이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1도, 목포 1도, 여수 2도 등 영하 3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보다 춥겠습니다. 낮에는 광주 10도, 목포 8도, 여수 10도 등 7~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09
  • "부모 부양은 자식 몫인가요?"…한국인 절반이 '반대' 눌렀다
    부모를 모시는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는 전통적 인식이 한국 사회에서 빠르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은 20.63%에 그쳤습니다. 반대 응답은 47.59%로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립 응답은 31.78%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동의'가 3.15%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반대(39.47%)'와 '매우 반대(8.12%
    2026-03-09
  • 김정관 산업부장관 "美 관세 인상 없을 것…최고가격제, 준비 마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어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 주에 있을 우리 국회의 법 통과와 관련해 설명했고, 거기에 대해 미국에서 아주 높이 평가했고,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금과 같이 한국에서 법(대미투자특법법)이 통과된다든지 (한미) 협상 관련한 내용이 이행된다면 관세 인상과 관련
    2026-03-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8 (일)
    1. 10년 새 70% 사라진 산부인과...'오픈런'까지 2.판 커진 고향사랑기부금...지역도 '활짝' 3.김산 무안군수 3선 도전...경선 승리 관건 4. 과잉생산 버렸던 김, 올해는 생산량 '뚝'
    2026-03-08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시장 선거비용 19억 3,000만 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각각 약 19억 3,00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로 선거 구역이 변경됨에 따라 특별시장·교육감 선거와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재산정해 발표했습니다. 재산정 결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각각 19억 3,000여만 원으로 책정됐고,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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