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권 회생·파산 담당 광주회생법원 개원
    광주회생법원이 어제(3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 지역 회생 및 파산 사건을 담당하며, 재판부는 김성주 초대 회생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성주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패의 아픔을 겪는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재기의 전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3-04
  • 강진청자축제 역대 최고 27만 명 방문...전년 대비 54%↑
    올해 강진청자축제에 관광객 27만 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1일부터 10일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청자축제 지난해보다 54%나 증가한 27만 명이 방문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은 5배 이상 증가한 5억 원, 청자 판매액도 3억 8,300만 원 등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강진 반값여행'과 연계한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3-04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공모 69건 접수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모두 69건이 접수됐습니다. 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와 바이오 각각 5건, 이차전지와 K-콘텐츠 각각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도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선정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03-04
  • 최무경 전남도의원, 민주당 탈당…조국혁신당 입당
    최무경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혁신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최 의원은 어제(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 소속으로 3선 광역의원 도전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최 의원은 "오랜 시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한다"며 "과거가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는 정치, 중앙이 아닌 지역과 주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4
  • '연임 도전' 정기명 여수시장, 5일 예비후보 등록
    정기명 여수시장이 6·3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5일 예비후보로 등록합니다. 정기명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할 예정이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시장 직무는 정지됩니다. 정 시장은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 시장이 아닌 민선 9기 시장 후보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4
  • 전남도-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가 어제(3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도내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와 연계해 오는 2032년까지 풍력발전기 대조립 등 부품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발전소를 준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남에선 영광 야월해상풍력에 8MW 터빈 첫 상용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6-03-04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2026-03-04
  • 특송화물 통해 마약류 밀수입한 일당 적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입해 투약·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모두 10차례에 걸쳐 캐나다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대마농축액을 밀수입한 뒤 이를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31살 A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며 대마 농축액을 공급한 B씨를 지명수배 했습니다. 이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기 위해 대마 카트리지를 볼펜 등 필기구와 함께 필통 안에 숨긴 뒤 품명을 여행용품이나 잡화 등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4
  • 광주 지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이틀 새 17원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광주·전남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0.87원이었던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 2일 1.697.69원으로 이틀 새 16.82원 상승했고, 전남도 같은 기간 7.11원 올랐습니다. 경유도 광주는 이틀 새 리터당 7.51원, 전남은 7.01원 상승했습니다.
    2026-03-04
  • 김영록 "특별시 최우선 과제는 산업·일자리 유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에서 열린 정책회의에서 광주권, 전남서부권, 전남동부권, 전남남부권 등 4대 권역 체제로 재편해 권역별 특화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Y4-노믹스' 비전을 구체화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자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섬 반값 여행 등 관광산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주요 지방도와 어항의 국가 지정 승격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3-04
  •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은 쌀쌀, 낮은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수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출근길 옷차림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
    2026-03-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3 (화)
    1. 배심원제 도입에 민형배 '반대'·김영록 '보완' 2. 특별법은 통과됐지만...주청사·재정지원 등 과제 3. 강진군수 선거 강진원 군수 경선 참여 '변수' 4. 국립목포대, 도립대와 통합 첫 입학식
    2026-03-03
  • 6·3 지방선거 3개월 앞으로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3일) 목포시의회에서 목포를 산업과 물류·해양이 결합된 서남권 전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무안국제공항에서 행정중심 도시 무안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화했고, 왕윤채 장흥군의원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장흥을 실현하겠다"며 장흥군수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이 산업단지 활성화와
    2026-03-03
  • 민형배 "삼성·SK 유치…특별시와 시민 자본 투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모델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민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공공 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해당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시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투자자 전남·광주'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확보한 지분 수익을 청년들의 학자금과 주거 자본, 중장년의 전직·재교육 지원 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시민 생
    2026-03-03
  •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한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도 의사가 직접 집도한 것처럼 꾸며 진료비를 편취한 병원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대리 수술과 보험급여 편취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서구의 척추 전문 병원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도 전문의가 수술한 것으로 꾸며 1억 5천여만 원의 진료비를 편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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