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원랑선사, 인연..큐레이터, 시간을 만지는 사람들[여의도초대석]
- 최선주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큐레이터는 연출가..유물에 사연, 생기 불어넣어” - “세계를 홀린 영월 창령사 5백 나한..500년만의 신비,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 -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느 순간 유물이 말을 걸어와..시공 초월 신비로운 희열” - “각 지역별 국립박물관들 있어..일단 박물관 가서 보시길, 다가서야 가까워져” 서울 여의도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우리 것, 우리 역사, 우리 유물, 박물관 얘기 해보겠습니다.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