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윤석열, 전두환 닮아가..원하는 것 다 해야, 부끄러워”[여의도초대석]
-“경찰국 신설, 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여가부 폐지..누구도 막지 마라” -“과거 회귀, 국민들 비명..친명·반명 구분 의미 없어, ‘반윤’으로 뭉쳐야” -”막무가내 여권 상대 ‘싸움닭’ 마다치 않을 것..‘정밀타격 공격수’ 될 것“ 서울 여의도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대통령실 사적 채용, 대통령 대국민 사과 촉구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