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브리핑]농산물 가격 예측 AI 등
    - 농산물 가격 예측 AI - 장성군 ‘AI 인형’지원 - AI 기반 강아지 옷 쇼핑 플랫폼 키워드 브리핑, 오늘은 ‘IT 정보’ 알아봅니다. 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적정한 가격 유지를 위해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시스템에 활용할 농산물 가격 예측 AI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2022-08-09
  • 장성철 "대통령의 공무원 출근 시간 조정, 잘못된 지시"[백운기의 시사1번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조정하도록 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적절치 않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늘(9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가장 문제라고 생각 드는 것은 대통령께서 공무원 11시까지 출근 시간 조정"이라며 "정말 잘못된 지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무원들이 할 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인데 본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늦게 출근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이렇게 당부하셨어야 했다.
    2022-08-09
  •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 2관왕 전웅태 환영식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차지한 전웅태 선수의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난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릴레이 금메달과 혼성릴레이 금메달 등 2관왕을 차지한 광주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2022-08-09
  • 장흥 물축제 폐막..60만 관광객 찾아
    3년 만에 열린 장흥군의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6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공리에 폐막했습니다. '장흥, 물과 사람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물축제는 축제기간을 기존 7일에서 9일로 확대해 두 번의 주말을 끼고 행사가 진행돼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습니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최대 물싸움, 물폭탄 싸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고,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물부족 국가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했습니다.
    2022-08-09
  • '휴식과 치유' 전남 산림휴양시설 관광객 인기
    전남의 휴양림과 치유의 숲, 명품숲길 등 산림휴양시설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휴양객 100만여 명이 전남의 산림휴양시설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는 광양 백운산 등 청정 휴양림 15곳, 장흥 정남진 등 치유의 숲 8곳, 숲속야영장 1곳, 걷고 싶은 명품숲길 1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산림휴양시설은 다양한 체험, 바다와 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어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2-08-09
  • '전 지역에 폭염특보' 광주ㆍ전남 무더위 이어져
    폭우가 쏟아지는 수도권과 달리 광주·전남에서는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1도 등 30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더 덥겠습니다. 밤 사이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며 밤까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2-08-09
  • 조각구름이 만든 진풍경..특정 공간만 내리는 비
    【 앵커멘트 】 최근 폭염과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습니다. 국지성 소나기 가운데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소나기가 내리는 독특한 기상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누군가 위에서 물을 뿌린 듯 건물 앞 인도에 원을 그리며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신기한 현상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카메라를 꺼내듭니다. 카메라를 돌려 도로를 보면 소나기가 내리지 않는데, 다시 돌아보니 그 사이 소나기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7일 오후 3시쯤 광주시 치평동에서 독특한 소나기가 관
    2022-08-09
  • 2022-08-08 (월) KBC 8뉴스 전체보기
    1. 선박 블록 운반 방해한다며 가로수 '싹둑' 2. 피해학생들은 지옥인데..학폭 많다고 지연 3. 확진자, 거리두기 이전 수준..방역 '고삐' 4. 광주 아파트 공급 "지역주택조합이 대세"
    2022-08-08
  • 중고차 팔고 다시 훔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 검거
    중고차를 판매한 뒤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30대 불법체류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전남 경찰청은 오늘(8일) 자신의 중고차를 판 뒤 가지고 있던 여분의 차키를 이용해 자신이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동남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32살과 35살 남성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동남아시아 국적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8
  • '경제 위기' 호남지역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 급증
    경제 위기 속에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광주신용보험센터를 통한 매출채권보험 가입 금액이 지난달 (7월) 말 현재 현재 8,2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5억 원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채권보험 가입 후 거래처에서 대금을 받지 못한 기업에 보험금이 지급된 건수도 지난달 말 48건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매출채권보험은 가입한 기업이 거래처에서 대금을 회수 못할 때 손실금의 80%까지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2022-08-08
  • 조각구름이 만든 진풍경..특정 공간만 내리는 비
    【 앵커멘트 】 최근 폭염과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습니다. 국지성 소나기 가운데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소나기가 내리는 독특한 기상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누군가 위에서 물을 뿌린 듯 건물 앞 인도에 원을 그리며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신기한 현상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카메라를 꺼내 듭니다. 카메라를 돌려 도로를 보면 소나기가 내리지 않는데, 다시 돌아보니 그 사이 소나기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제(7일) 오후 3시쯤 광주시 치평동에서 독특한 소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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