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 갈등은 '봉합'...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7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우승희 영암군수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성과와 올해 군정 계획 밝혀[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민생경제와 인구 문제는 지역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영암의 군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지난 3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
    2026-01-2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1-27 (화)
    1부 와이드 이슈 : 민선 8기 영암 / 첫 도민공청회 / 2026 영암 - 패널: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2026-01-27
  • 김지호 "정권을 쥐고 있는데 조국혁신당에 끌려가는 모습 속상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제안한 이후 양당 간 기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매우 전격적인 것이어서
    2026-01-27
  • 윤희석 "'0.5선' 장동혁 사무총장 발탁했는데...한동훈 정적 간주 제거 집착, 이해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대표가 퇴원한 어제(26일) 대표적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고 조치를 취하며 사실상 제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미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모레 29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 의결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과 한동훈, 어떻게 되는 걸까요? 친한계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어서
    2026-01-27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김형주 "쿠팡 문제 등 미국내 압박 의심…대미투자 특별법 속히 처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목재,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작년 7월 30일 양국에 이익이 되는 훌륭한 무역 협정을 체결했고, 10월 29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협정내용을 재확인했는데도 왜 한국 국회는 이 협정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냐
    2026-01-27
  • 트럼프, 관세 압박…美 대법 판결 전 '500조 투자' 못박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비준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통상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조만간 내려질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여부 판결과 맞물려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불리한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한국 국회의 비준을 압박해 한국의 대미 투자를 되돌릴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입니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관세 자체를 올리는 게 목적이라기보다는 현재 국
    2026-01-27
  •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모닝)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오늘(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
    2026-01-27
  • 광주시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논의 필요"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재차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어제(26일) 입장문을 내고 롯데마트 측에 창고형 약국 입점 계획과 관련해 공식적인 간담회를 요청했지만 10일이 넘도록 어떠한 공식적 회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유통시설 내 약국 운영 방식은 의약품 오남용 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회적 논의와 공적 검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7
  • 영암 현충공원 교동지구에 착공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추모의 공간인 '영암 현충공원'이 착공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암 교동지구에 준공될 현충공원은 4,800여㎡ 부지에 사업비 2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충혼탑과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영암 현충공원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접근성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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