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불난 집에 어린 세 자녀 고립되자...외벽 타고 내려간 40대母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가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5살이 채 안 된 어린 자녀 3명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세 아이 어머니인 40대 A씨는 불길과 연기로 인해 자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자 윗집으로 발걸음을 즉시 돌렸습니다. 이어 6층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자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했습니다.
    2026-01-21
  • 전남도청 공무원 56% "광주·전남 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 중 56%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2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26.5%입니다. 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이 40.6%였으며, 반대가 22.6%, 유보가 36.8%였습니다. 통합 찬성 측의 이유는 '지방자치권 강화 및 재정 증대'가 71.1%, '대형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에 유리'가 38.9%였습니다. 반
    2026-01-21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신장식 "이혜훈 첫 출근, 딱 보고...아 이거 굉장히, 네발로 기어들어가도 모자랄 판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논란, 장관 발탁, 이거 어떻게 보세요?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의원: 저는 저희들은 사실 여러모로 숙고와 고심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데는 소위 통합적인 인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량을 모두 끌어 쓰겠다고 하는 선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선의에 맞춰서 인사가 이루어졌으리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었고.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가 1일 1의혹이라고 얘기할 정도잖아요. 특히 우리 국민들의 역린이라고 할 수 있는 갑질, 부동산, 병역 이게
    2026-01-2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1 (수)
    1.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2.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3.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1
  •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여수·장흥 선정
    여수시와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6,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케이팝 콘서트와 글로벌 디지털 융복합 아날로그 콘서트 등 사전 붐 조성 전략을 제시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장흥군은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케이팝 콘서트와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한 '케이-드라마 in 프리즌' 프로그램 운영 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2026-01-21
  • 한국건설, 목포 아델리움 5차 임대아파트 보증금 반환 불가 통보
    목포의 한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임대 보증금 반환 불가 안내문이 통보돼 목포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 석현 아델리움 5차 아파트를 임대한 한국주택건설은 재정난을 이유로 전체 212 세대에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하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고 퇴거하라는 내용을 입주민에게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행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있습니다.
    2026-01-21
  • 영암군, 영암터미널 매입...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영암군이 버스터미널을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영암군은 영암읍에 자리한 6,392㎡ 규모 부지의 버스터미널을 52억 원에 매입해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국비를 확보해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영암터미널은 지난 2021년 개안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습니다.
    2026-01-21
  • 매립으로 전남 땅 1.2㎢ 증가...임야와 농지는 감소
    전라남도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168개에 달하는 1.2㎢ 늘었습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공유수면 매립이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도로와 공장용지의 확충으로 전체 토지의 56%를 차지하는 임야는 3㎢가 줄었고 26%의 농지는 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심사 신청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기초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어제(20일) 기존의 광역단체장 신청을 철회하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정다은 광주시의회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장 출마에서 북구청장 출마로 변경한 건 공인의 공언을 뒤집은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6-01-21
  • 여수시의회, "여수광양항만공사 해명자료 사실 아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사실무근 해명자료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환경복지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장처럼 폐기물 불법 매립사실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며 당시 현장 점검은 의혹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참고 차원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점검 취지를 '불법없음'으로 자의적으로 인용해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실과 다른 해명자료를 배포해
    2026-01-21
  • 곡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8번째 검출
    곡성군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8번째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항원이 검출된 곡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사육하는 2만 7,000여 마리를 선제적으로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 나섰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3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나주와 영암 등에서 7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21
  • ‘4년 최대 20조’ 논란…언급 없는 시점·최소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1
  • 최강 한파 본격화…21일 최대 10cm 폭설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어제(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
    2026-01-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0 (화)
    1.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2.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3.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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