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여론] 총선 후보자 지지도(동부권)
    (남) 전남 동부권 6개 선거구에서는 담양*곡성*구례와 순천 선거구 2곳이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박승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역인 김효석 의원이 수도권 출마를 선언한 담양곡성구례 선거구에는 민주통합당에서만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창근 24, 고현석 21.4, 이개호 17.1%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다음은 순천 선거구입니다. 민주통합당 가상대결에서 노관규 전 시장이 41%
    2012-02-14
  • R)[여론] 광주 8개 선거구 절반 현역 우세
    (남) KBC 광주방송이 지역 방송*신문사, 광주*전남 언론포럼과 함께 4*11 총선 예비후보들에 대한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 전체적으로 현역의원들의 지지도가 높게 나왔지만 광주 8개 선거구에서는 신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먼저 정재영 기자가 광주지역 8개 선거구를 살펴봤습니다. c/g1> 4명의 후보가 나선 광주 동구의 민주통합당 경선에서는 현역인 박주선 의원과 양형일 전 의원이 오차 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탔났습니다. 전체
    2012-02-14
  • R)[여론]단체장 조충훈/강진원/김철주 1위
    (남) 이어서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지역 자치단체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괍니다 (여)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3곳 가운데 순천시장과 무안군수 선거는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먼저 순천시장 보궐선겁니다. 9명의 민주통합당 후보들 가운데 국민경선에 참여한다면 누구를 지지할거냐고 물었습니다. (cg1)조충훈 전 순천시장이 16.5%로 가장 높았고 이은 전 해양수산부차관 13.4 안세찬 6 허석 5.8 박광호 5.6% 그리
    2012-02-14
  • 타이틀 + 2/9 주요뉴스
    1.(수천만원 수수 (공무원 2명 체포) 광주시 총인 처리시설과 관련해 광주시 고위공무원 2명이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한파에 (노인들 쪽방에 고립)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홀로사는 노인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쪽방안에 고립돼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3.(유령근로자 내세워 (수억원 착복) 건설현장 소장이 어민과 유흥업소 종업원 들의 명의를 빌려 수억원을 착복했습니다 이들도 대가로 수백만원씩의 실업
    2012-02-09
  • 전남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전라남도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저소득층 뿐 아니라 일반 대출자까지 정부 대출금리 3.9% 전액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학기 2천여명의 지역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02-08
  • 오늘 아침 광주 영하 9.1..내일부터 추위 풀려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밤까지 서해안에 1~3cm, 그밖의 지역은 1cm정도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3도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5도에서 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12-02-03
  • R)뜨거운 감자 2순환도로 해법 찾나
    네, 이처럼 교통과 관련된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가자 광주시가 12년이 지난 제2순환도로 민자구간을 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회사로 넘어간 민간 사업자는 요지부동입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문흥에서 소태까지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9.5km가 개통된 것은 지난 2001년 1월. 민자로 건설하고 28년 간 통행량이 예상치의 85%에 못 미치면 차액을 광주시가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c/g1> 첫 해 62억원을 민간사업자에 보전
    2012-02-01
  • 광주시,지난해 가장 건강한 도시 등 3관왕
    광주시가 지난해 가장 건강한 도시와 참 살기좋은 도시에 이어 정부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한 의료 컨설팅회사가 발표한 '대한민국 건강 랭킹'에서 광주시민의 기대수명은 80.4세로 전국 2위이고, 고혈압과 당뇨,대장암,유방암 분야에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가장 적어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건강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또 4인 가구 생계비는 서울의 64.8%로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고,주거비는 서울의 24.9%에 불과했습니다. 직장인들의
    2012-01-22
  • [여론4-1/사회인식] 공정하지 않다 (뉴스용)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진단해 보는 신년기획 순서 마지막으로 오늘은 지역 사회에 대한 인식을 살펴봤습니다. 4명 중 3명이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느끼고 있고 광주*전남 젊은이들의 절반 정도가 고향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먼저 정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를 관통한 단어는 '정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CG1> 광주*전남 지역민 4명 가운데 3명은 우
    2012-01-22
  • R)[여론] 광주 전남 대권후보, 정당지지도
    대선후보 간 가상 대결에서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위를 달렸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의미있는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계속해서 임채영기 자의 보돕니다 먼저 광주 전남 주민들에게 보수와 진보 진영의 예상후보들을 모두 대입한 대선 후보간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38.6%로 1위를 차지했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22.5%, 손학규 후보가 15.4%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가 10.2%였습니다. 다음으로 한나라당 김문
    2012-01-19
  • R)[여론]시장*군수 보궐선거 여론조사
    다음은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순천시장과 강진, 무안군수 보궐선거 여론조삽니다. 3곳의 시장*군수 보궐선거는 4월 총선과 함께 치러집니다. 보도에 안승순 기잡니다. 먼저, 순천시장 보궐선거의 각 예비후보별 지지돕니다. 조충훈 후보 27.5% 이은 후보 25.9%로 오차 범위 내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고 박광호, 안세찬, 윤병철 후보가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강진군수는 강진원 예정자가 47.8%로
    2012-01-19
  • 광주권 구직급여 신청 큰 폭 감소
    지난해 광주와 장성, 화순 등 인근 전남 8개 시군의 구직급여 신청자와 급여 지급액이 1년 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센터가 광주와 인근 8개 시군의 구직급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구직 급여 신청자와 지급자 수가 각각 2만 8천204명과 3만 6천 21명으로 1년전에 비해 12.4%와 8.2% 줄었고 구직급여 지급액도 천 51억원으로 9.9% 줄었습니다. 구직급여 신청자와 지급액이 줄어든 것은 실업자들의 재취업률이 1년전보다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
    2012-01-14
  • [여론/경제1] 경기*가계 형편 부정적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진단해 보는 신년기획 순섭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시.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 상황으로 먼저 정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c/g1> 요즘 우리나라의 경제사정, 경기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광주*전남과 전국 모두 70% 이상이 부정적으로 응답했습니다. c/g2> 직업별로 광주*전남은 자영업이 95.5, 블루칼라가 83.5%로 나타났고 전국 조사에서는 자영업 86.5, 화이트 칼라 80.7% 순으로
    2012-01-14
  • 12월 광주*전남 실업률 큰 폭 하락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의 실업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광주와 전남지역의 실업률은 2.2%와 1.9%로,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1%포인트와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산:업 별로는 사회간:접자:본과 농림어업의 일자리가 광주*전남에서 3만 명이 늘어난 반:면, 광:공업은 만 6천 명 줄었습니다.
    2012-01-12
  • R)"엎친 데 덮친다"...이제 한*중 FTA 우려
    정부가 한중 FTA 체결을 위해 공식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중국과의 FTA체결은 농축산분야에서 이전의 EU*미국보다 훨씬 막대한 피해가 우려돼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한중 FTA가 체결되면 중국 농산물에 대한 빗장이 풀려 농도 전남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c.g.) 우리나라는 배와 가지 등 5개 품목에서 경쟁력이 앞서지만 중국은 곡물류 과일류 채소류 등 20개 품목에서 앞섭니다. 중국의 농산물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FTA 체결로 관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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