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민선6기 콘텐츠산업 육성하라
    광주와 전남은 풍부한 자연*문화예술적 토양을 갖추고 있지만 창조경제의 핵심인 콘텐츠산업은 전국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달 출범하는 민선 6기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풍부한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하지만 이를 산업화하는 콘텐츠산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CG1> 전체 매출 가운데 서울은 66.7%, 부산 2.2 대
    2014-06-20
  • R)무더운 날씨에 자외선 조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한 햇빛 속의 자외선이 문제인데 며칠째 광주,전남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한 햇살이 내리쬔 오늘,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됐습니다. 어제도 목포 자외선관측소에서는 11시부터 2시 40분까지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2014-06-19
  • R)"중진들 유턴 공천 없다"
    광주전남 4곳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 광주전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중진들의 출마와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중진들의 전략공천은 물론이고 경선 참여도 쉽지않을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이기표기자의 보돕니다. 주승용 신임 사무총장이 마련한 자리에서 광주전남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중진들의 전략공천
    2014-06-18
  • 신정훈 전 나주시장 나주*화순 재선거 출마
    신정훈 전 나주시장이 7.30 나주*화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 전 시장은 오늘 화순군의회에서 "정당정치를 통해 농민이 잘사는 민생정치를 실현하고 지방자치 제도개선, 혁신도시 완성을 통한 지방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4-06-18
  • R)이정현 전 수석 출마, 순천*곡성 격전 예고
    다음달 30일 치러질 순천*곡성 보궐선거에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에서도 유력 주자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벌써부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지난 주 고향인 곡성으로 주소지를 이전했습니다 7.30 재보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홍보수석에서 사퇴한 뒤 곧바로 주소지를 옮겨 순천*곡성
    2014-06-16
  • 7.30 재보선 광주*전남 4곳 후보군 관심
    순천*곡성 지역구 외에도 광주*전남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궐선거에 유력 주자들의 출마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을에는 이근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고 김명진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비서실장,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남재 전 손학규 대표 보좌관, 서정성 안철수 공동대표 보좌관,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 중심도시추진단장,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보궐선거에는 김연관
    2014-06-16
  • 6/16 타이틀+주요뉴스
    1.(이정현 출마) ..전국적 관심지 부상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7.30 순천* 곡성 보궐선거 출마가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과 통합진보당도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내세울 것으로 보여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윤장현 공약 추진)...예산확보 난감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자가 발표한 공약에 연간 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하지만 2016년까지 예산 확보방안이 없어 공약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3.(세월호 참사 두달째
    2014-06-16
  • 이정현 전 홍보수석 재보선 출마설 ‘관심’
    7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역정가에서는 곡성출신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전 수석이 이번 재보궐선거에 광주 광산 을이나 순천곡성 선거구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며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전 수석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때 광주 서구을에 출마해 39.7%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야권텃밭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2014-06-14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0613)
    남(시*도의회 독점 심각..(기능 마비 우려) 6*4 지방선거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의석의 90% 이상 차지하는 등 독점 구도가 심각해졌습니다. 같은 당 소속 단체장에 대한 견제*감시가 제대로 될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30%가 시민단체..(정치세력화 우려) 민선 6기 광주시 준비위원회 위원 26명 중 8명이 시민사회단체 출신으로 구성됐습니다. 내부 견제라는 순기능과 함께 정치세력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7*30 재*보궐선거 (광주*전남 4곳) 배기운, 김선
    2014-06-13
  • R)광주전남 재보궐선거 4곳에서
    네 이처럼 배기운 의원과 김선동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광주와 전남지역의 7.30 재보궐선거는 모두 4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자가 넘치면서 벌써부터 당내 공천 내홍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이기표기자의 보돕니다. 이용섭의원의 사퇴로 광주광산을 이낙연의원의 사퇴로 담양장성영광함평 두곳의 재보궐선거가 배기운의원의 나주화순 김선동의원의 순천곡성등 4곳
    2014-06-12
  • <0612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 (배기운*김선동 (오늘 대법원 선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배기운, 통합진보당의 김선동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되면 광주*전남의 7*30 재보궐선거 지역이 모두 4곳으로 늘어납니다. 여>(유병언 수사 장기화..(밀항 가능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이 수배 3주가 지나도록 묘연합니다. 밀항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경도 수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남>(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논란 불가피) 민선6기 광주시장 준비위원회가 오
    2014-06-12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0612)
    남> (배기운*김선동 (오늘 대법원 선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배기운, 통합진보당의 김선동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되면 광주*전남의 7*30 재보궐선거 지역이 모두 4곳으로 늘어납니다. 여>(유병언 수사 장기화..(밀항 가능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이 수배 3주가 지나도록 묘연합니다. 밀항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경도 수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남>(도시철도 2호선 재검토..(논란 불가피) 민선6기 광주시장 준비위원회가 오는 2016년 착공 예정이던 광
    2014-06-12
  • R)지하 빗물 저류시설로 상습 침수 해결
    네, 순천과 여수시 얘긴데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하수관이 감당할 수 없는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지하 저류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100mm가 넘는 강우가 쉼 없이 쏟아지더라도 주변 하수관로로 들어오는 빗물을 1시간 50분 동안 받아낼 수 있어서 침수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송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말 완공될 순천시 동외동 빗물 저류시설입니다. 지하에 빗물 2만 톤을 담을 수 있는 저장 공간을 갖추고, 지상은 공원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지하 빗물 저류시설은
    2014-06-11
  • R)지방물가정보, 공공요금*서비스비용 저렴
    광주,전남의 공공요금과 서비스 비용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외식비는 다른 지역보다 비싼 항목이 많았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탠드업-정경원 광주전남의 공공요금은 대체로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저렴했습니다. 우선 시내버스의 경우 광주는 현금으로 냈을 때 천2백 원, 전남은 1182원으로 전국 평균 천204원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 하지만 택시 요금은 광주와 전남의 가격 차이
    2014-06-09
  • 6/7 타이틀+주요뉴스
    1. (이정현) 수석 사의.. 연결고리 끊기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밝혀 호남과 청와대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옮길 가능성도 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2. 대학 특성화평가.. (나눠먹기) 우려 교육부가 대학 특성화사업계획에 대한 평가결과를 곧 발표합니다. 한정된 예산을 권역별로 나눠주는 것이어서 특성화 사업이 결국 정원 감축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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