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주에 행복주택 2150가구 들어선다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주거복지사업이죠.. 공공임대 주택인 행복주택 2천여 가구가 광주에도 들어 서는데,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행복주택이 내년 하반기 광주지역 3곳의 사업장에서 착공됩니다. (CG1) 광주역 만6천 제곱미터 부지에 700가구, 양동시장 인근 7천 4백 18 제곱미터에 500가구, 효천역 인근 3만4천 제곱미터에 950가구 등 모두 2천150가구의 행복주택이 건설됩니다. 3곳은 전남대와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