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에너지 대전환 기반 구축 위해 역량 결집
    한전과 협력사들이 에너지 대전환 기반 구축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한전과 사업소, 협력사들은 어제(27일) 한전 본사에서 다짐대회를 열고, 협력체계를 만들어 K-GRID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제도와 기술 분야 18개 혁신과제를 발굴한 한전은 송전망 평균 건설 기간인 '13년의 벽'을 허물어 에너지 고속도로를 적기에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8
  • 아침 출근길 영하 7도 추위...산불 주의
    수요일인 오늘(28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목포와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어제(27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도, 나주 2도, 광주와 순천 3도, 여수 5도 등 1도에서 6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만큼 산불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28
  • 대통령직속 농특위, 전남 농민과 농정 방향 논의
    '대통령직속 농특위'가 전남 농민과 함께 농업정책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식품부 소속 기관 신설과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을 건의했습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회는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정과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입니다.
    2026-01-28
  • 명칭 절충했지만…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 관세 인상 하루 만에...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취재진으로부터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2026-01-28
  • "美 부통령, 金총리 만나 쿠팡에 불이익 주지 말라 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에 불이익 조치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히기 며칠 전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점에서, 이번 관세 인상 결정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WSJ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김 총리와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
    2026-01-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7 (화)
    1.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청사는 추후 결정 2. 갈등은 일단 봉합...특별법 통과되면 '9부 능선' 3.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병 '방역 비상' 4. 광주대표도서관 설계·감리 부실 연이어 드러나 5. 항만공사 폐기물 '위법 명백'...지시 라인 '쟁점'
    2026-01-27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 국가수사본부로 이관
    전남경찰청이 맡아 왔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별수사본부로 넘어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는 오늘(27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경찰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6-01-27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당원 자격정지 6개월 확정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강진원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강 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 군수는 "아직 통보를 받지 못한 만큼 선거와 관련한 일정이나 입장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7
  • GIST, AI융합형 글로벌 고급 인재 양성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과학기술원, GIST입니다. GIST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등 광주를 대표하는 산업을 선도할 AI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등 MECA 분야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해외 직무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주도의 정책 실험실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도 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인찬 / GIST RISE사업단장 - "ME
    2026-01-27
  • 광양시, "명백한 법 위반"...불법 폐기물 '지시 라인' 쟁점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명백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이제 쟁점은 항만공사의 누가, 어떤 판단으로 이런 불법 처리를 지시했는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건설 폐기물을 불법처리하면서 광양시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폐기물을 신고 장소인 항만부지 7.8블록에서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1km 떨어진 3-3부두 야적장으로 옮겨 보관·선별·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7
  •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취소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 선고에 따라 2007년 11월 총리 재직시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시는 한 전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으나 12·3 불법 계엄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여수시와 시민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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