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는 오늘(13일) 오후 본사 사옥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모인 2억 3,280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광주와 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해 KBC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026-02-13
  • 통합법 특례마다 '형평성' 발목...자치구 권한 형식 그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쟁점은 여전합니다. 특히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한 근거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 추진 40여 일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민
    2026-02-13
  • 행정통합 이후 광주·전남 교육은?...타운홀미팅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2026-02-13
  •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 개최
    김대중평화연구소가 계간 국문 학술저널 창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관심을 두었던 지방자치, 환경뿐만 아니라 청년, AI, 기후변화 등의 현재 이슈가 함께 논의됐습니다. 김대중평화연구소는 연구 성과 공유 등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사상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2-13
  •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 앵커멘트 】 내일(14일)이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붐볐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5일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리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성완 / 광산구 송촌동 - "차례 올리려고 미나리하고 대파, 생선 해갖고 고기랑 좀 샀어요." 명절
    2026-02-13
  • 송영훈 "외부에 덕망 인사 많은데 이정현 인선, 첫 단추 잘못 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공천심사의 키를 쥔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과거 친박계 핵심으로, 보수정당 최초 호남 출신 당대표를 지낸 인물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역주의 벽을 허물어 온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며 험지 호남에서 두 차례나 당선된 이력을 소개하며 "특정 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당의 외연을 확장해 온 정치적 궤적이 우리당 공천의 지향점과 합치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지도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임명을 두고 "통합과 확장성"을 강조했지만, "과거 논란인사 재등장"이라는 비판
    2026-02-13
  • 이종훈 "장동혁 대표 인지부조화 증상...국민의힘 참 걱정스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를 앞두고 연초부터 정국이 급격히 경색되고 있습니다. 5개월여 만에 열릴 예정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를 위한 본회의도 반쪽 개의를 했고 대미투자특위도 40분 만에 파행했습니다. 파행의 버튼을 직접 누른 건 장동혁 대표로 오찬 시작 1시간을 앞두고 전격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본회의 보이콧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장 대표는 회동 거절의 이유로 민주당이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으며, 이 대통령의 '당무개입' 논란으로 인해 정 대표와의 사이
    2026-02-13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3% 올 들어 '최고치'…민주 44%·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전주보다 3%p 하락했고,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았으며 '부동산 정책' 11%, '외교' 10%가 뒤를 이었습
    2026-02-13
  •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 세미나
    목포대 국제차문화학과가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을 맞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를 주제로 내일(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 인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2026-02-13
  • 전남도 공직자들, 이웃돕기 성금 3,800만 원 전달
    전남도 공직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도는 도청과 도의회, 소방본부 등 산하 직원 2,242명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 3,8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13
  •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성료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어제(12일) 본관 대강당에서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해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최고 안전환경 책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13
  • 목포시민단체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어제(12일) 전남도청 앞마당에서 집회를 갖고 성장·개발 중심의 행정통합은 전남 소외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통합의 본질은 행정구역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있다며 전면적 공론화 절차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13
  • "한반도 KTX 구축해 국가균형발전 가속해야"
    여수와 서울을 연결하는 한반도 KTX 철도망을 구축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KTX 구축' 정책토론회에서 이재훈 전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는 남서울에서 용인과 청주, 동전주와 여수로 연결되는 한반도 KTX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재훈 박사는 한반도 KTX 구축으로 전국은 2시간 내 연결되고, 수도권 내륙과 연결되는 고속교통망은 물론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해 발전 구조를 다원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1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설 연휴 시범 운영...17일은 제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범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5일 개관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지역민들이 연휴 기간 동안 미리 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14일 ~ 18일 중 설 당일인 17일만 제외하고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에 들어서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남도의 의로운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예산 42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2026-02-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