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 앵커멘트 】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권역으로 나눠 일정 비율의 학생을 뽑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남 국립의대는 당초 목표인 2027년 개교가 아니라 2030년에 100명 규모로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공개한 '지역의사제' 시행령안을 보면 광주·전남권은 먼저 목포권, 여수권, 순천권, 나주권, 해남권, 영광권 6개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6개 권역에 해당되지 않는 광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