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조 "코스피 6천 깰 때는 이재명 대통령 치켜세우더니, 떨어지니까 딴소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자, 여야의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빚투를 권유했으면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도 정부에 있다"고 비판하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환율 1,400원 찍었을 당시 이재명 당 대표는 대통령 물러나라 했다. 이제 본인이 물러날 차례"라고 맹공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말짱 도루묵"이라며 "코스피 지수에 선거 승패가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5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중
    2026-03-05
  • 배종호 "조희대 대법원장, 국민 권익 앞세워 어깃장...탄핵 가능성 배제 못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노골화하면서 탄핵소추를 거론하면서 헌정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탄핵을 강행할 것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 대법원장이 "사법개혁 3법이 국민에게 도움 되는지 심사숙고해 달라"고 한 것에 "1년 넘게 다듬고 또 다듬었는데 어디서 뭘 하다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고 있나.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 역할을 하느냐"며 "거취 표명하라" 사퇴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법원행정처장이 아니라 대법원장이 그만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뻔뻔하게
    2026-03-05
  • '중동 공포 딛고' 코스피, 9.6% 올라 5,580대 회복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가 5일 급반등해 단숨에 5,580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닥지수 상승률도 사상 최대로 치솟았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최대, 상승률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10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컸습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지난 이틀간 무려 1,150.59포인트(19.3%)를 내줬으나, 이날 급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날
    2026-03-05
  • [D뉴스] "어떻게 약속 다 지키고 사나"...천만 앞둔 '왕사남' 장항준 공약 화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이른바 '천만 공약'을 사실상 철회했습니다. 장 감독은 4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영화 흥행에 대해 감사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959만여 명을 기록하며 천만 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장 감독은 영화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의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전년 대비 방문객이 약 9배 증가하고, 인근
    2026-03-05
  • [영상]종로 귀금속거리서 가스통 폭발 추정 화재...연기 확산에 시민 대피
    5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의 종로 귀금속거리 한 금은방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일대에는 짙은 연기가 확산 중입니다. 종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
    2026-03-05
  • [영상]"들개가 나타났다"...전남 나주 도심에 '시민 위협' 들개떼 출몰
    전남 나주 도심에서 무리 지어 나타나는 야생화된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나주혁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고양이가 들개 무리에게 쫓깁니다. 고양이가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길고양이를 사냥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근처에서 돌보는 길고양이가 들개에 목을 물려 죽었다"며 "이 근처 주민들은 개떼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5
  • 전현희 "BTS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1조 2천억...K-팝 문화산업, 서울 신성장 동력으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당장 집만 해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일단 부지가 있어야 되고 돈 같은 건 어떻게 재원을 마련해서 공급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지금 서울에 비축해 놓은 서울시 재정 여력이 굉장히 이제 사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재원은 시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또 저는 돈 벌어오는 서울시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서울의 전통 산업이 사실상 사양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 그런 산업이 지금 제
    2026-03-05
  • '급반등'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 이후 급반등하면서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이틀 동안 1,15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5일 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의 매수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매수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 뒤 5분 뒤 자동해제됩니다. 이날은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761.40p에서
    2026-03-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05 (목)
    1. 민주당 배심원제 방식 따라 '천차만별'…유불리 갈려 2. 광주전남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영광서 열려 3. 징검다리 4선 도전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전 치열 4.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5. "지역방송 위기...지원책 현실화 필요"
    2026-03-05
  • 해양경찰정비창 출범식 목포 허사도에서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이 어제(4일) 목포 허사도에서 준공,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착공 3년여 만에 문을 연 해양경찰정비창은 총 18만여 제곱미터의 육상과 해상에 최첨단 플로팅 도크 등 자동화 설비와 8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으로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본원 역할을 담당하는 해경정비창은 서남권 수리 조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0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주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4일) 전남도청 앞에서 통합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 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026-03-05
  • '음주운전·번호판 가림' 광주시 공무원 5명 징계 요구
    광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받은 공무원 4명과 관공서 주차를 위해 번호판을 가린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감경 사유 없이 엄정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고흥군, '원인 불명 고사' 과수 농가 피해 신청
    고흥군이 매년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습니다. 고흥군은 주요 과수로 유자와 키위, 복숭아, 매실 등 일부 농가에서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오는 5월 31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며, 맞춤형 발제 및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낮 기온 17도 '포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2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4도, 목포 3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16도, 순천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3-05
  • "고흥 양식장서 노동 착취…철저한 수사 촉구"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어제(4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어업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 A씨가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로부터 임금을 체불당하고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A씨가 월급 209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굴 무게'에 따라 수당제를 강요받고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며 "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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