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 담합' 의혹 인천대 교수, 본인 채용 때도 '점수 몰아주기' 정황
    최근 2026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립 인천대학교 A 교수가, 과거 자신의 임용 과정에서도 특혜를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월 진행된 인천대 도시공학과 전임교원 채용 당시 지원자였던 A 교수는 1차 심사에서 4위에 그쳤으나 2차 면접에서 점수가 뒤집혀 최종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1차 심사 결과, 1위였던 지원자 B씨는 50점 만점에 44.18점을 기록해 4위였던 A 교수(40.9
    2026-02-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0 (화)
    1. 행정통합 특례 재검토...촉박한 일정 관건 2. 통합단체장 후보군 윤곽...설 민심잡기 '총력' 3. '아슬아슬' 거문도 뱃길, 장기적 운항 대책 시급 4. 첫 국산 레몬 '제라몬' 수확...수입산 대체
    2026-02-10
  • 공무원노조, 지방선거 공무원 부당 동원 신고센터 운영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에 부당 동원을 제보받는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때마다 자치단체장 등이 업무를 빙자해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됐다"면서 부당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고센터를 통해 업무를 빙자한 선거 동원과 인사상 불이익을 암시하거나 가하는 사례를 감시하고 제보받겠다"면서 "공무원이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2-10
  •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청장 출마선언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6·3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전 의장은 오늘(10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현안을 시정과 연결해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 삶으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 통합에 대비해 "재량이 커지는 만큼 준비된 자치구만 도약한다"면서 상권이 살아나는 도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0
  •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소속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전남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오늘(1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을 거쳐 중앙정부 예산 확보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며 "지금 여수에는 구호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전남을 잇는 실행력, 현장을 놓치지 않는 행정력,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0
  • 첫 국산 레몬 '제라몬'...풍부한 즙으로 수입 레몬 대체
    【 앵커멘트 】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제라몬은 친환경 재배로 안전성이 뛰어난 데다 액즙이 풍부해 수입 레몬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라몬 수확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안이 새콤한 레몬 향으로 가득합니다. 화분에 심어진 나무마다 어른 주먹만 한 레몬이 4~50개씩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2023년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첫 수확에 성공한 국산 레몬 품종인 제라몬으로, 2백여 그루
    2026-02-10
  •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경선 1위 정성홍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서 추진한 교육감 단일화 후보 경선에서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오늘(10일) 시민공천단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정성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는 내일(11일)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단일화 후보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6-02-10
  • 아프리카돼지열병 나주서 또 발생...영광 발생 이후 14일만
    나주 봉황면의 양돈농장에서 어제(1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일 만에 나주에서 또 발생함에 따라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살처분 조치와 함께,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주와 인접한 함평과 무안·영암 등 6개 지역에는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26-02-10
  • 거문도 뱃길, 장기적 운항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지난해 말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여전히 운영 구조가 불안정합니다. 공영제 도입 등 장기적인 운항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이제는 섬 주민들의 일상이 된 교통수단입니다. ▶ 인터뷰 : 이경학 / 거문도 주민 - "병원 때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배는) 녹동으로 차도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하멜호가) 절대적으로
    2026-02-10
  • 전남도 국립의대 2030년 신설...정원 100명 배정
    오는 2030년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에 2030년 개교를 전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남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 의대 설립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전남도는 정부와 목포대, 순천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 국립의대가 조기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2-10
  • 문인 광주 북구청장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오는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구청장뿐만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사퇴 철회 등으로 혼선을 겪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통합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0
  • 김한종 장성군수, 민주당 중앙당 이의 신청 인용 '재심사'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도 이의신청이 인용돼 재심사를 받게 됐지만,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각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02-10
  • 통합자치단체장 후보군 윤곽..."설 연휴 민심 잡아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합단체장 출마 예정 후보들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역 자치단체장을 제외하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는데,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개호, 정준호 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오늘(10일) 나란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주철현, 이병훈
    2026-02-10
  • "TF 꾸렸지만..." 촉박한 일정 불수용 특례 반영 '관건'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핵심 특례들이 대거 불수용되면서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리실이 광주·전남과 통합TF를 구성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국회 상임위 심사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의 '선통합 후지원' 기조 속에서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소극적 수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386개 조문 가운데 무려 119건이 불수용 된데다, 수용된 조항마저도 대부분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
    2026-02-10
  • 안도걸 의원 "지방에 힘 실어주는 행정통합"...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요 내용[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가면서, 통합 이후 재정 지원 규모와 자치 권한 강화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행정통합"이라며 특별법의 핵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행정통합의 목적에 대해 "궁극적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수도권에 상응하는 자생적인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역 개발에 필요한 행정 권한으로 행정 권한과 재정 권한을 좀 주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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