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호 "정권을 쥐고 있는데 조국혁신당에 끌려가는 모습 속상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제안한 이후 양당 간 기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매우 전격적인 것이어서
    2026-01-27
  • 열등감? 은혜를 원수로?...윤희석 "장동혁, 한동훈 정적 간주...제거 집착, 이해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대표가 퇴원한 어제(26일) 대표적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고 조치를 취하며 사실상 제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미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모레 29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 의결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과 한동훈, 어떻게 되는 걸까요? 친한계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어서
    2026-01-27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김형주 "쿠팡 문제 등 미국내 압박 의심…대미투자 특별법 속히 처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목재,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작년 7월 30일 양국에 이익이 되는 훌륭한 무역 협정을 체결했고, 10월 29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협정내용을 재확인했는데도 왜 한국 국회는 이 협정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냐
    2026-01-27
  • 트럼프, 관세 압박…美 대법 판결 전 '500조 투자' 못박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비준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통상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조만간 내려질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여부 판결과 맞물려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불리한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한국 국회의 비준을 압박해 한국의 대미 투자를 되돌릴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입니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관세 자체를 올리는 게 목적이라기보다는 현재 국
    2026-01-27
  •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모닝)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오늘(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
    2026-01-27
  • 광주시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논의 필요"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재차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어제(26일) 입장문을 내고 롯데마트 측에 창고형 약국 입점 계획과 관련해 공식적인 간담회를 요청했지만 10일이 넘도록 어떠한 공식적 회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유통시설 내 약국 운영 방식은 의약품 오남용 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회적 논의와 공적 검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7
  • 영암 현충공원 교동지구에 착공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추모의 공간인 '영암 현충공원'이 착공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암 교동지구에 준공될 현충공원은 4,800여㎡ 부지에 사업비 2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충혼탑과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영암 현충공원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접근성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2026-01-27
  • 여수시,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어제(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실시되는 집중 점검은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과 주류 등에 대해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1-27
  • "전남도 뚫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생...영광 양돈농장 비상
    전라남도가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 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즉시 해당 농장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2026-01-27
  • [영상]영광 계마항 비닐하우스·위판장 화재...9천만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어업용구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5분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인근의 한 어업 용품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위판장으로 확대되면서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0㎡ 규모의 위판장과 32㎡ 크기의 비닐하우스 4동, 컨테이너 20㎡ 규모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7 (화)
    1. '판도라 상자 열렸다'…통합 주청사·명칭에 발목 2. SNS통해 부업 모집…투자·대출권유 신종 사기 3. 무안군 오룡지구 올해 학교 4개 개교 4. '바다의 초록 보석' 매생이 수확 한창
    2026-01-27
  •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역대 최고 14만 3천 명 방문
    지난해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14만 3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지난해 섬진강의 생태 보전을 가치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가장 많은 14만 3,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오는 2월 23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현대하이텍, 하남산단에 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하이텍과 63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하이텍은 내년까지 광주 하남산단에 신규 차종 부품 제조 공장을 만들기로 했으며, 설비 투자 등을 통해 31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과 함께 세금 감면 등의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6-01-2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