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6 (금)
    1. 민주당 통합시장 경선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2.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 3. 안갯속 장성군수 지방선거 현직 vs 새인물 4. 프로축구 개막 전남 '연승' 광주 '첫 승' 도전
    2026-03-06
  • 구례군, 기본소득 설계자 강남훈 교수 초청 강연
    구례군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설계자인 강남훈 교수를 초청해 '구례형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 교수는 오늘(6일) 구례섬진아트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AI 기술혁명으로 일자리·소득·자산의 격차 심화가 심호된 '대격차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며 "구례군은 이런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복지방식과 다른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햇빛·바다 등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기본소득재원으로 활용하는 구례형
    2026-03-06
  •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 이임...정광민 원장 취임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병 전문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이 이임하고 정광민 원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여수애양병원 이의상 원장은 오늘(6일), 이임사를 통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애양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서는 데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광민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센병 전문병원으로 이름난 애양병원은 관절과 피부 분야에 특화된 병원으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치료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6
  • 민형배 의원, 해남서 전남광주특별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오늘(6일) 해남에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를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통합 이후 예상되는 재정 지원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을 바꾸는 종잣돈이 될 수 있다며 자본을 잘 운용해 지역 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폭넓게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6
  • 중동과 교역하는 수출기업들, 해상운임 상승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중동 지역과 교역 중인 지역 수출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중동 지역과 교역 중인 수출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오늘(6일)까지 사흘간 중동 사태 장기화 시 가장 우려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4.9%가 중동 사태 장기화 시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차질을 꼽았습니다. 유가상승에 따른 원가와 에너지 비용 증가, 거래와 납기 차질 또는 대금결제 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기업은 48.6%에 불과했고,
    2026-03-06
  •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 조선대 병원 등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2026-03-06
  • 굴 양식장서 이주노동자 착취..."고용부, 늦장수사"
    시민단체가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국적 A씨가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면서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에 대한 늦장 수사로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실제로 외국인 노동자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식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목포해양대 실습생 5명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여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목포해양대 학생들도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6일) 3학년 실습생 5명이 탄 국내 해운회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갇혀 있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06
  • 중동 사태 이후 광주·전남 기름값 '급등'
    중동 사태 이후 광주·전남 지역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저녁 6시 기준, 광주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852.12원으로 이란 공습이 있던 지난달 28일에 비해 171.25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272.85원이나 상승한 1,862.77원까지 치솟으며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습니다. 전남에서도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33.21원과 228.24원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기름값 급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가격 상한제' 도입 등 엄정 대응을 지시하면서 상승세가
    2026-03-06
  • [지방선거 현장]안갯속 장성, 현직 vs 새인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6일)은 장성군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김한종 군수와 민주당 후보들 간 집안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도전도 거셉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치열한 민주당 집안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장성군수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적격을 얻어낸 김한종 장성군수가 재선에 나섭니다. 현직 군수의 관록에 전문성을 앞세운 50대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을
    2026-03-06
  • '공격이 최선의 방어' 광주FC, 인천 상대로 시즌 첫 승 정조준
    【 앵커멘트 】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개막전 대승의 기세를 몰아 이번 주말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리그1의 광주FC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각오로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준상 기자입니다. 【 기자 】 승격을 노리는 박동혁 감독 체제의 전남드래곤즈가 이번 주말 연승에 도전합니다. 1라운드 경남FC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둔 전남은 내일(7일) 대구FC와 맞붙습니다. 전남이 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광주FC도 홈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제주 원정에서 0 대 0 무승부로 출발한 광주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텃밭 찾은 정청래 "호남 발전에 최선"...영광서 민심 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 하루 만에 영광을 찾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6일)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행정통합이 확정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지방거점이자 에너지전환 수도로 자리 잡도록 민주당이 챙기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4년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대로 승리했던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하도 많이 와서 제 지역구에 온 것 같다", "고향에 온 것 같다"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중앙당 거수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어내는 대신, 각 후보들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대신해 '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배심원단은 경선 순회 토론회 등에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비전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할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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