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8(화)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비가 내렸는데요. 비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서해상에 걸쳐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사이 제법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면서 요란하겠습니다. 이미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탠데요.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전남 11개
    2017-09-01
  • <7/19(수)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대부분지역 33도를 웃돌면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폭염이 기승입니다. 어제보다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특히, 광주와 광양은 34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고,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못해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침기온은 순천 25도 여수 26도
    2017-09-01
  • <7/20(목)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곳곳으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폭염특보는 어제보다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된 상태고요. 특히, 광주와 곡성은 34도까지 치솟으면서 무덥겠습니다.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요즘인데요.  수분섭취는 물론 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 잘 해주시고, 낮 시간대 불필요한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기바랍니다.  더위에는 밤낮이 없습니다.  해가
    2017-09-01
  • <7/21(금)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어제 광주는 34.5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가장 더웠고요. 오늘 35도까지 치솟으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폭염특보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상태고요.  특히 광주와 보성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더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7-09-01
  • <7/24(월)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월요일인 오늘은 폭염 속에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중부에는 폭우가 쏟아진 반면 우리 지역은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땀이 나는 주말이었죠.  폭염특보는 광주 전남 전지역으로 확대 강화된 가운데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기바랍니다. 한편 대기가 불안정해서 내일까지 곳곳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예상되는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바
    2017-09-01
  • <7/25(화)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마치 사방에 온풍기를 틀어 놓은 것처럼 요즘 더위가 극심합니다. 여전히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있는데요. 오늘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이번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간 비 소식이 간절하긴 했지만,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는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비구
    2017-09-01
  • <7/26(수)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대부분 지역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순천과 광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반면 비가 내리지 않은 지역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여전히 광주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폭염의 기세는 여전하겠고요.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지역 25도 안팎으로 무덥게 출발해서, 낮 기온은 광
    2017-09-01
  • <5/4(목) 모닝 피플> 정현복 광양시장
    피플 인사이드 오늘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함께 합니다.  Q1. 광양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여러 정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2년 10개월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어린이 보육재단을 설립하셨는데요. (설립 목적, 어떤 사업들?)   Q2.‘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어떤 부분들이 바뀌게 되나요? ▶ VCR 2>광양시 아동친화도시 사업 관련 3. 광양시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셨다고
    2017-09-01
  • <7/27(목)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밤사이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열대야는 주춤했습니다. 여전히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으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도 33도를 웃도는 더위는 계속됩니다. 뜨거운 바람이 계속 불어오면서 폭염특보는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기바랍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지역 23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017-09-01
  • <7/28(금)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 파란 하늘이 좋았지만 더위는 여전했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광주는 35.4도까지 올랐고요.  오늘도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 한 때 순천과 곡성 등 전남 동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5~40mm의 비가 예상되고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겨나오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 2
    2017-09-01
  • <7/31(월)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폭염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오늘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7월의 마지막 날이자 한 주의 시작인 오늘은 우산 챙겨나가셔야겠습니다. 오후까지 비가 내릴텐데요. 10~40mm 비가 예상되고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다소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이번에도 강수량은 지역적인 편차가 크니까요,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습
    2017-09-01
  • <8/7(월)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올 들어 가장 더웠던 주말이었습니다. 어제 광주는 37.3℃ 광양읍은 38.6℃도까지 오르면서 사람 체온보다도 더 뜨거웠는데요.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여전히 광주*전남 전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중이고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열대야의 기준인 25도를 넘어서 27도로 출발한 지역이 많고요. 한낮에는 광주 34도 여수 35도 특히 광양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어제보
    2017-09-01
  • <3/3(금) 모닝730 조간브리핑>
    장수정 -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문상봉 국제와이즈맨 총재와 함께 국제와이즈맨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휘준 - 이어서 3월 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겨레부터 보겠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청년들이 ‘명의 차용’ 범죄에 노출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통장이나 휴대전화를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30만원에 본인의 명의로 된 통장이나 핸드폰을 빌려준 뒤 통화료나 소액결제 등 부채의 수렁에 빠진다고 하는데요.  거리를
    2017-09-01
  • <3/7(화) 모닝 730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장광재 광주시교육청 진학자료분석팀장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된 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중앙일보부터 보겠습니다.  고령화 그늘 속에 노부모 부양 갈등과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부모 부양 갈등상담은 2010년 60건에 불과했으나 매년 증가해 지난해 183건으로 늘었는데요. 60세 이상의 황혼이혼 상담을 받은 사람도 2010년 524명에서 지난해 166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법률적 의사표현
    2017-09-01
  • <3/29(수) 모닝730 조간브리핑>
    잠시 후 스튜디오 에서는 정형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총감독과 함께  올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월 2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동아일봅니다.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기삽니다.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신생아수는 3만 5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출산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1월 중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특히 광주는 1200명에서 1000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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