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오늘은 제헌절 입니다!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 1948년 7월 17일, 국민의 주권과 기본법을 보장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이 공포됐는데, 올해로 꼭 70년이 됐습니다.  #3. 조선 왕조가 건국된 7월 17일을 제헌절로 지정해, 민주 국가와 함께 조선 왕조를 잇는 국가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4. 다른 국경일과는 달리 일제 강점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와 관련된 유일한 국경일이라 의미가 더 깊습니다.  #5. 하지만 빨간 날, 즉 휴일이 아니라
    2018-07-17
  • <7/17(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정종순 장흥군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종순 장흥군수와 함께 합니다.  Q1. 먼저 취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Q2. ‘행복 장흥 시대’ 개막을 선언하셨는데, 민선 7기 장흥의 운영 방향은? Q3. 군수님께서는 종합 스포츠타운을 공약으로 내세우셨는데요. 배경이 있습니까? Q4.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가 대규모 행사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활성화할 방안은? Q5.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안으로 관광 활성화를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Q6. 관광 이야기하면 정남진 장흥 물 축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올해 새롭게
    2018-07-17
  • <7/1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동아일보부터 보겠습니다.  불법 유통되는 짝퉁 휴대용 선풍기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된 안전사고가 지난해 33건이 접수돼, 재작년의 8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배터리 폭발이나 화재, 과열 등이 2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기준인 KC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 중 1개라도 누락됐을 경우 불법 제품
    2018-07-16
  • [카드뉴스] 내일 초복..복달임, 뭘로 할까?
    #1. 삼복더위 많이 들어보셨죠? 삼복은 여름철 가장 더울 때이기도 한데요. 복날의 복(伏)자는 ‘엎드릴 복’자입니다.  예로부터 여름은 불에 속하고, 가을은 쇠에 속했는데, 여름 불기운이 너무 강렬해 가을의 쇠 기운이 3번 굴복한다는 의미로 삼복이라고 불렀습니다. #2. 올해는 내일(17일) 초복을 시작으로, 27일이 중복, 다음 달 16일이 말복입니다.  복날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보양식 많이 찾으실 텐데, 조상들은 이날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3. 조선시대 궁궐에서는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으로 말하면 아이스크림
    2018-07-16
  • <7/16(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과 함께 합니다.  Q1.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취임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Q2. 동구에서 관료 출신이 아닌 최초의 민간인 구청장이라 '새로운 변화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구정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Q3.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로 구정 슬로건을 정하셨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Q4. 민선 7기 동구의 주요 구정 운영 방향은? Q5. 동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소개를 좀 해주시죠. Q6. '문화도시 동구'
    2018-07-16
  • <7/1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에서 2.9%로 낮췄다는 기삽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전망치를 낮춘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확산에 따른 교역요건 악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국내 취업자 수 증가 폭이 5개월째 10만 명 안팎인 부진한 고용지표도 성장률 전망을 낮춘 요인이 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 이어서 광주·전남권 신문 살펴
    2018-07-13
  • [프로야구] NC에 스윕패..5연패로 전반기 마무리
    【 앵커멘트 】 기아가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씁쓸하게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어제 NC와의 3연전에서 3 대 4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건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보시죠. 선발 임기영은 5이닝을 4실점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김민식의 선제점을 시작으로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는데요. 병살과 삼진으로 번번이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kt가 두산에 11 대 4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한화는 넥센을 4 대 1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고요. 
    2018-07-13
  • [카드뉴스] 여러분은 편의점에 무엇을 구입하나요?
    #1. 일찍 문을 닫는 마트와는 다르게 24시간 영업을 하고, 할인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하는 편의점. 지난해 어떤 상품이 가장 많이 팔렸을까요?  #2. 4개 편의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종합해봤더니 8위는 비닐만 제거하면 쉽게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삼각김밥 계의 스테디셀러라 불리는 참치마요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두 참치와 마요네즈의 조합은 진리란 걸 알고 있었나 보네요.  #3. 무더운 여름밤에 생각나는 카스 캔맥주가 7위입니다. 수입 맥주 할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우리나라 맥주가
    2018-07-13
  • <7/13(금)모닝730 피플인사이드> 김순호 구례군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합니다.  Q1. 지난주부터 민선 7기 공식 업무가 시작되면서 바쁜 한 주를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 먼저  취임 소감 한 말씀해주시죠.  Q2. 선거 과정에서 후보 그리고 지지자들 간의 분열과 갈등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극복하고 화합을 이뤄나갈 생각이신지? Q3. 다른 전남지역과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인구절벽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인구 3만의 구례를 만들겠다고 특히 강조하셨는데,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Q4. 구례는 많은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인데도 그동안의 이렇다
    2018-07-13
  • <7/1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애완견을 밖에 데리고 나오면서 애견의 목줄 착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행법상 애완견이 거리나 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으면 주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단속에 걸린 일부 개 주인들은 개가 목줄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물지 않는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개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공공시설에서는 시민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 이어서 광주*전남권 신문입
    2018-07-12
  • [카드뉴스] 어패류, 꼭 익혀 드세요!
    #1.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5월부터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인데요.  #2. 지난달 인천에서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3.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경우에 걸릴 수 있는데요.  피부에 상처가 난 채 바닷물에 들어갔을 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4. 하루에서 3일 정도 잠복기가 지나면 식중독과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몸이 떨리는 오한, 그리고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피부에 물집
    2018-07-12
  • <7/12(목)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정현복 광양시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함께 합니다.  Q1. 민선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은데 늦었지만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2. 민주당을 누르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신 과정이 쉽지 많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도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Q3. 민선 6기와 7기 달라진 부분을 설명해주신다면?  Q4. 전남 제1 경제도시 도약을 언급하시면서 철강 위주의 산업구조 개편이 불가피할 거라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Q5. 광양시민들이
    2018-07-12
  • <7/11(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객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를 비교해 모니터링한 결과, 광고금액과 결제금액이 15%에서 최대 44.9% 차이가 났다고 하는데요.  세금과 봉사료 등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광고했기 때문입니다.  예약 후 바로 취소해도 호텔 규정이라는 이유로 지나친 취소 수수료를 청구하거나 예약 취소가 불가한 특가상품이라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는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2018-07-11
  • [카드뉴스] 칫솔, 2달 마다 바꿔 주세요~
    #1. 여러 가지 콘센트를 한 번에 쓸 수 있어 아주 편리한 멀티탭, 사용한 지 얼마나 되셨나요? 매일 쓰고 있지만, 구매 시기는 생각나지 않을 텐데요. 멀티탭의 사용 권장기한은 1년에서 최대 2년입니다.  플러그를 꽂는 부분에 먼지가 계속 쌓이기 때문에 오래 쓸 경우 화재나 폭발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잠잘 때 꼭 필요한 베개는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진드기나 박테리아가 생기기 쉽습니다. 자주 세탁을 해줘도 2년에서 최대 3년까지만 쓰는 게 좋고요. 3년 이상 쓰게 되면 베개의 모양이 변형돼 숙면을 방해하고,
    2018-07-11
  • <7/11(수)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이윤행 함평군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이윤행 함평군수와 함께 합니다.  Q1.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취임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Q2. 함평군도 인구 유출이 빼놓을 수 없는 현안 중 하나죠. 함평군 현실에 맞는 대응 방안을 설명해주신다면? Q3. 함평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0%를 웃도는 초고령 사횐데요. 노인 문제에 관한 계획은 무엇인지? Q4. 경제침체로 인해 영세화한 지역 경제 구도를 개편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인지?  Q5. 함평은 관광자원으로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유명하지만 아직까지는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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