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6(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과 함께 합니다.  Q1.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취임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Q2. 동구에서 관료 출신이 아닌 최초의 민간인 구청장이라 '새로운 변화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구정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Q3.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로 구정 슬로건을 정하셨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Q4. 민선 7기 동구의 주요 구정 운영 방향은? Q5. 동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소개를 좀 해주시죠. Q6. '문화도시 동구'
    2018-07-16
  • <7/1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에서 2.9%로 낮췄다는 기삽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전망치를 낮춘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확산에 따른 교역요건 악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국내 취업자 수 증가 폭이 5개월째 10만 명 안팎인 부진한 고용지표도 성장률 전망을 낮춘 요인이 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 이어서 광주·전남권 신문 살펴
    2018-07-13
  • [프로야구] NC에 스윕패..5연패로 전반기 마무리
    【 앵커멘트 】 기아가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씁쓸하게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어제 NC와의 3연전에서 3 대 4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건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보시죠. 선발 임기영은 5이닝을 4실점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김민식의 선제점을 시작으로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는데요. 병살과 삼진으로 번번이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kt가 두산에 11 대 4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한화는 넥센을 4 대 1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고요. 
    2018-07-13
  • [카드뉴스] 여러분은 편의점에 무엇을 구입하나요?
    #1. 일찍 문을 닫는 마트와는 다르게 24시간 영업을 하고, 할인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하는 편의점. 지난해 어떤 상품이 가장 많이 팔렸을까요?  #2. 4개 편의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종합해봤더니 8위는 비닐만 제거하면 쉽게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삼각김밥 계의 스테디셀러라 불리는 참치마요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두 참치와 마요네즈의 조합은 진리란 걸 알고 있었나 보네요.  #3. 무더운 여름밤에 생각나는 카스 캔맥주가 7위입니다. 수입 맥주 할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우리나라 맥주가
    2018-07-13
  • <7/13(금)모닝730 피플인사이드> 김순호 구례군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합니다.  Q1. 지난주부터 민선 7기 공식 업무가 시작되면서 바쁜 한 주를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 먼저  취임 소감 한 말씀해주시죠.  Q2. 선거 과정에서 후보 그리고 지지자들 간의 분열과 갈등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극복하고 화합을 이뤄나갈 생각이신지? Q3. 다른 전남지역과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인구절벽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인구 3만의 구례를 만들겠다고 특히 강조하셨는데,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Q4. 구례는 많은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인데도 그동안의 이렇다
    2018-07-13
  • <7/1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애완견을 밖에 데리고 나오면서 애견의 목줄 착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행법상 애완견이 거리나 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으면 주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단속에 걸린 일부 개 주인들은 개가 목줄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물지 않는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개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공공시설에서는 시민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 이어서 광주*전남권 신문입
    2018-07-12
  • [카드뉴스] 어패류, 꼭 익혀 드세요!
    #1.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5월부터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인데요.  #2. 지난달 인천에서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3.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경우에 걸릴 수 있는데요.  피부에 상처가 난 채 바닷물에 들어갔을 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4. 하루에서 3일 정도 잠복기가 지나면 식중독과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몸이 떨리는 오한, 그리고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피부에 물집
    2018-07-12
  • <7/12(목)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정현복 광양시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함께 합니다.  Q1. 민선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은데 늦었지만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2. 민주당을 누르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신 과정이 쉽지 많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서도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Q3. 민선 6기와 7기 달라진 부분을 설명해주신다면?  Q4. 전남 제1 경제도시 도약을 언급하시면서 철강 위주의 산업구조 개편이 불가피할 거라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Q5. 광양시민들이
    2018-07-12
  • <7/11(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객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를 비교해 모니터링한 결과, 광고금액과 결제금액이 15%에서 최대 44.9% 차이가 났다고 하는데요.  세금과 봉사료 등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광고했기 때문입니다.  예약 후 바로 취소해도 호텔 규정이라는 이유로 지나친 취소 수수료를 청구하거나 예약 취소가 불가한 특가상품이라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는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2018-07-11
  • [카드뉴스] 칫솔, 2달 마다 바꿔 주세요~
    #1. 여러 가지 콘센트를 한 번에 쓸 수 있어 아주 편리한 멀티탭, 사용한 지 얼마나 되셨나요? 매일 쓰고 있지만, 구매 시기는 생각나지 않을 텐데요. 멀티탭의 사용 권장기한은 1년에서 최대 2년입니다.  플러그를 꽂는 부분에 먼지가 계속 쌓이기 때문에 오래 쓸 경우 화재나 폭발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잠잘 때 꼭 필요한 베개는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진드기나 박테리아가 생기기 쉽습니다. 자주 세탁을 해줘도 2년에서 최대 3년까지만 쓰는 게 좋고요. 3년 이상 쓰게 되면 베개의 모양이 변형돼 숙면을 방해하고,
    2018-07-11
  • <7/11(수)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이윤행 함평군수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이윤행 함평군수와 함께 합니다.  Q1.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취임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Q2. 함평군도 인구 유출이 빼놓을 수 없는 현안 중 하나죠. 함평군 현실에 맞는 대응 방안을 설명해주신다면? Q3. 함평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0%를 웃도는 초고령 사횐데요. 노인 문제에 관한 계획은 무엇인지? Q4. 경제침체로 인해 영세화한 지역 경제 구도를 개편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인지?  Q5. 함평은 관광자원으로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이 유명하지만 아직까지는
    2018-07-11
  • <7/10(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7월 10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조현병은 망상이나 환각 증세 등을 보이는 정신 질환으로 특히 충동성이 두드러지는데요. 부실한 관리 시스템과 함께 정신병을 앓았다는 이유만으로 처벌이 미약한 경우가 많아 이른바 '조현병 포비아'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구 대비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은 0.08%로, 비 정신질환자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는데요. 개인의 정신적 문제가 충동
    2018-07-10
  • [카드뉴스] 쁘라삐룬ㆍ마리아ㆍ매미..누가 지었나?
    #1. 태풍은 발생해역에 따라 명칭이 다른데요. 북태평양 남서해상에서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건 태풍이라고 하고요. 북대서양, 카리브해 등에서 생겨나 미국 쪽으로 이동하는 건 허리케인, 인도양 쪽에서 만들어진 건 사이크론, 호주 부근의 남태평양 해역에서는 윌리윌리라고 부릅니다. #2.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는 태풍은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2-3개 정도지만, 일 년 동안 발생하는 태풍은 약 30개 가까이 됩니다. 이 많은 태풍의 이름들,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3. 일주일 이상 지속되기도 하고, 동시에
    2018-07-10
  • <7/10(화)모닝730 피플인사이드> 장광재 숭덕고 진학부장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장광재 광주 숭덕고등학교 진학부장과 함께합니다.  Q1. 수험생들의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이번 시험 전반적으로 어떤 수준이었나요?  Q2. 특히 영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들이 크게 줄었는데요. 절대평가로 전환됐음에도, 1등급 비율 낮아서 상대평가보다 1등급을 받기 더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Q3. 영어시험이 어려워지면 수험생들의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4. 수리영역의 경우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는데, 어땠나요? Q5. 이
    2018-07-10
  • <7/9(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지난 10년동안 20대와 50대 사이의 고용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한국 경영자 총협회에 따르면, 20대 근로자 수는 2007년 367만명에서 2017년 355만 9천명으로 감소했는데요.  같은 기간 50대 근로자는 225만 2천명에서 415만 3천명으로 늘었습니다. 세대 간 일자리 격차는 질 측면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20대 근로자의 임금은 10년동안 43만원이 증가한 반면, 50대는 86만원이 늘어나 20대 증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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