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0월 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늘면서 한국어 능력 시험 응시 인원이 2014년 20만 8천 명에서 지난해 32만 7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어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5년 새 부정행위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시험 응시자가 연말까지 37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교육부 산하 시험 관리 인력은 단 4명으로, 85개 국에서 치르는 한국어 능력 시험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 중앙일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