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박근혜 전격 사면, 오롯이 문 대통령의 뜻?
    KBC의 간판 '백운기의 시사1번지' "한국 최고 배터랑 앵커 백운기 시사 프로의 새 지평을 연다"  
    2021-12-24
  • [인물] "다시는 홀대론 없다" 1박 2일 호남찾은 윤석열
    KBC의 간판 '백운기의 시사1번지' "한국 최고 배터랑 앵커 백운기 시사 프로의 새 지평을 연다" 
    2021-12-23
  • [인물] 이준석, 윤핵관 때문에 선대위 사퇴?
    KBC의 간판 '백운기의 시사1번지' "한국 최고 배터랑 앵커 백운기 시사 프로의 새 지평을 연다" 
    2021-12-23
  • [현장 인터뷰] 한계 넘어선 코로나 요양전담병원 의료진
    #코로나전담병원 #헤아림요양병원 #간호사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하였습니다. 이슈가 있는 곳에서 뉴스를 전하는 '이 기자가 간다, 현장 인터뷰' 오늘은 광주의 유일한 코로나19 요양전담병원을 찾았습니다. 거동을 제대로 못하는 고령의 환자들을 맡다보니 그만큼 일손이 더 필요할 수 밖에 없는데 정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자마자 의료진 절반이 병원을 그만뒀습니다. 치료와 간병 그리고 보호자 역할까지 1인 3역을 해내며 극한 상황에 떠밀린 의료진들의 만나봤습니다. 
    2021-01-24
  • [질문받는다] 80살 대학 새내기 할아버지를 만나다
    네티즌에게 질문을 받아 물어봅니다. 첫번째 인물은 올해 80살, 검정고시를 통해 조선대 행정복지학부 21학번 조현수 할아버지입니다. 
    2021-01-18
  • 스포티파이 한국 출시?! 제 2의 넷플릭스가 될 수 있을까?
    무료로 음원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근데 스포티파이가 뭐야...? 
    2020-02-20
  • kbc, '제13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과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실태를 탐사보도한 kbc 이준호, 장창건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 지역방송취재부문 제13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의 보도는 행정기관의 허술한 관리·감독 속에 부당하게 운영되고 있는 일부 지역아동센터들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민감 개인정보 유출 실태를 고발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의 제도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ㅇ 방송원고  2019. 09.02.~09.26. 보도 ⓵예산 줬더니,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고 식재료 빼돌려        (2019.09.02.
    2020-01-17
  • 12/27(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27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연말연시 회사 전체가 통째로 휴가를 가는 '서구식 집중 휴가제'가 국내 기업들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런 변화는 4-5년 전, 제조 대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연말이면 해외 고객사들이 대부분 휴무에 들어가는 만큼, 공장 가동 효율이 떨어져 집중 휴가제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건설·서비스 업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워라벨 문화의 확산과 맞물린 것으로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2.
    2019-12-27
  • 12/26(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26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민주노총이 한국노총을 제치고 '제1노총'이 됐습니다.  지난해 민노총 조합원은 96만 8천 명으로 한노총보다 3만 5천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민노총이 조합원 수에서 한노총을 앞지른 건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의 친노동 정책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됐는데요. 노동계 주류 세력의 교체로 앞으로 우리나라 노사 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신문은 전망했습니다. 2. 동아일봅니다. 도심 한복판에 떼까마귀가 출몰해 시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2019-12-26
  • 12/23(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2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한국이 성불평등 지수와 성격차 지수에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UN 산하 기구가 189개 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불평등 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올해 0.058점으로 세계 10위, 아시아 1위였는데요. 한국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건 모성사망 비율과 청소년 출산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한국의 성격차 지수 순위는 153개국 중 108위로 대조적이었습니다. 성격차 지수는 14개 지표로 세분화해 성별
    2019-12-23
  • 12/1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1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선진국과 대비되는 노년 중심의 한국 정치를 꼬집는 기삽니다.  지난 8일 핀란드에선 여성 의원 출신, 34살 산나 마린이 역대 최연소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핀란드 내각도 19명 중 12명이 여성이고, 평균 나이는 47센데요. 반면, 한국 정치인 평균 나이는 임명 시점 기준 63.3세입니다. 이낙연 총리의 후임으로 최근 유력하게 거론된 인사들의 평균 나이는 만 69.5세에 달하는데요.  청와대나 정부를 거친 명망가를 자기 지역 국회의원으로
    2019-12-16
  • 12/6(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6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경향신문입니다. 한국 사회가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청년의 나이 기준을 새로 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현재 대통령령 등에서 정한 청년 나이는 15세~29세지만, 지자체와 법규마다 청년 나이는 제각각입니다.  광주의 경우 19세~39세이고, 전남은 18세~39세인데요.  전북도는 청년기본조례에서 정한 18세부터 39세인 청년 범위를 18세에서 44세로 높이도록 제안했습니다. 평균 기대수명 확대로 40대도 상대적으로 젊은 층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이
    2019-12-06
  • 12/2(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2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봅니다.  부장 판검사 이상 출신의 전관 변호사 평균 수임료가 비전관 변호사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임한 지 1년 이내 부장 판검사 출신들의 경우 사건 1건당 1495만 원.  퇴임 1년 이내 법원장이나 검사장 이상 출신 변호사는 평균 1564만 원 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비전관 출신 변호사의 수임료는 평균 525만 원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 결과 의뢰인 총 700명 중 351명이 전관을 선임했고, 이 중 163명이 전관예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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