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화) 모닝730 피플인사이드> 김상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상철 총감독과 함께합니다. Q1.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주제가 '오늘의 수묵-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Q3. 담양이 고향이신데... 국제수묵비엔날레가 국내 최초로 전남에서 개최되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4. 지난 2017년엔 '전남 국제 수묵 프레 비엔날레'가 진행됐죠. 그때도 총감독을 맡아 진행하셨는데, 지난 전시가 이번 본 전시에 변화나 영향을 준 부분이 있다면? Q5. '수묵'의 영어 표기명이 인디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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