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대 24㎝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설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하얀 눈이 도심을 뒤덮고, 강한 바람에 눈발이 거세게 흩날립니다.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한파에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혹여나 미끄러질까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