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5 (일)
    1. "광주에 판다 오나"...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2. 광주·전남, AI 데이터센터 중심지 도약...8곳 집결 3. '문화예술의 섬' 신안, 미술관 27곳 들어선다
    2026-02-15
  • 천사섬 신안, 문화예술의 섬으로 위상 드높인다
    【 앵커멘트 】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섬으로 이뤄진 신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신안군이 섬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갖추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4년여를 오가며 완성한 '숨결의 지구' 이 작품 설치로 도초도 수국공원은 '대지의 미술관'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환기 화백의 생가 근처
    2026-02-15
  • "AI 시대 중심, 광주·전남에 데이터센터 8곳 집결"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광주와 전남이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운영 중인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8개의 데이터센터가 광주·전남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명실상부한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첨단3지구에 있는 국내 최초 AI 특화 데이터센터입니다. 지난 2023년 11월 문을 연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NHN 클라우드가 운영하며 최신 GPU 88.5 PF(페타플
    2026-02-15
  • "광주에 판다 온다"...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면서 광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판다가 들어오면 광주의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며 광주를 입식 장소로 꼽았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12만여㎡ 부지에 89종 667마리 동물을 사육하는 우치동물원이 있습니다. 판다가 광주로 오면 수도권보다 넓은 장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2026-02-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4 (토)
    1.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2.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3. 아삭하고 달큼한 진도 봄동...봄을 알린다
    2026-02-14
  • 한복 입고 가면 할인…"설 연휴, 광주과학관에서 과학 배워요!"
    국립광주과학관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설맞이 특별행사-설레는 과학놀이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이어집니다. 과학관 상설전시관 전역과 상상홀 등에서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16일과 18일은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관하며, 행사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 관람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연휴 기간 상상홀에서는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
    2026-02-14
  • 아삭하고 달큼한 진도 봄동...봄을 알린다
    【 앵커멘트 】 아삭아삭한 식감과 입안을 감싸는 달큼한 맛이 일품인 진도 봄동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위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품질이 좋아 수확이 되는대로 팔려나가면서 겨울철 농가 소득에 적잖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삭막한 겨울 밭 한켠에서 푸르름을 머금은 봄동 캐기가 한창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나가며 속을 꽉 채운 봄동은 보기만 해도 생기가 넘쳐납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진도 봄동은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며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을 더합니다. ▶ 인터뷰
    2026-02-14
  •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해안가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들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선박 소유주를 찾기 어렵고, 면허가 있는 선박은 강제 조치도 쉽지 않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여객선 한 척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페인트는 벗겨지고, 선체 곳곳이 녹슬었습니다. 한때 거문도를 오가던 여객선 조국호인데, 폐선 비용만 수억 원에 달해 사실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여수 국동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방치 선박들이 즐비하고, 내부는 쓰레기
    2026-02-14
  •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 앵커멘트 】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행렬이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광주전남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들.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탐방로를 따라 한 무리의 관람객들이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산림욕을 하며 겨울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 인터뷰 : 강명철 / 인천광역시 - "TV에서 많이 봐가지고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많이 보기 좋아요. 나무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돼 있고
    2026-02-14
  • 정월대보름 광주과학관서 '레드문' 구경하세요…개기월식 다가온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을 개최합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한해의 첫 보름을 기념하는 전통 명절입니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양력 3월 3일로, 이날 개기월식이 함께 일어나 그 어느 해보다 이색적인 대보름이 될 전망입니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한 줄로 나란히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이 가운데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개기월식이라고 하며, 달 표면에 지구의 둥근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모습
    2026-02-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3 (금)
    1.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2.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교육' 관심 집중 3.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자치구' 쟁점 4. 남해안 불법 조업 3년간 70여 건...매년 '증가'
    2026-02-13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통합법 특례마다 '형평성' 발목...자치구 권한 형식 그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쟁점은 여전합니다. 특히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한 근거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 추진 40여 일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민
    2026-02-13
  • 행정통합 이후 광주·전남 교육은?...타운홀미팅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2026-02-13
  •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 앵커멘트 】 내일(14일)이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붐볐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5일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리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성완 / 광산구 송촌동 - "차례 올리려고 미나리하고 대파, 생선 해갖고 고기랑 좀 샀어요." 명절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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