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행 의혹' 장경태, 혐의 부인…"고소인, 무고죄로 고소할 것"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자신을 향한 성추행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고소인에 대한 무고죄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경찰이 지난 25일 장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데 따른 공식 입장입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추행은 없었다"고 전면 부인하며, "사건 발생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됐는데,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해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사건의 본질이 고소인 남자친구 A씨의 이른바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무혐
    2025-11-30
  • 광주·전남 소상공인 권익보호 강화...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 출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광주·전남 소상공인을 위한 조직적 지원 체계인 호남본부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연합회는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남구 무등회관에서 호남본부 설립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복 연합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과 박균택 국회의원 등 관계자 및 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축사에서 호남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공감하며, 본부 출범이 권익을 대변하는
    2025-11-30
  • 고령운전자 트럭에 치인 20대 마라톤선수 끝내 숨져
    고령 운전자가 몰던 1톤 포터 트럭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20대 마라톤 선수가 결국 숨졌습니다. 충북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20대 A씨는 30일 오전 1시 30분쯤, 사고 이후 연명 치료를 받아오던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옥천군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80대 B씨가 몰던 트럭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고 뇌사 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당시 대회는 편도 2차선 도로 중 2차로만 통제된 채 진행되었는데, 1차로를 달리던 B씨의 트럭이 갑자기 차선을 침범하면서 선두
    2025-11-30
  • 찬공기 유입 기온 '뚝'…수도권 '황사 영향' 미세먼지 주의
    월요일인 1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미세먼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6~16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1도, 대전 5도, 대구 7도 등 전국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대전 11도, 광주 12도 등으로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우리 지역 광주·전남은 내일 아침 기온이 크게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
    2025-11-30
  • '극도의 혼란을 평화로' 이재명 대통령, '계엄 사태 1년' 맞아 특별 담화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기념해 다음 달 3일 특별 담화를 발표하고 외신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12월 3일은 많은 시민과 언론인이 내란 계엄에 맞서 국민주권을 수호한 뜻깊은 날"이라며 이 같은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특별담화는 "촛불에 맞선 함성으로 극도의 혼란을 평화로 바꾼 대한민국 국민의 노고를 기억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이 수석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이라는 제목으로
    2025-11-30
  • 10년간 FA시장 '큰손'은 두산 830억 원…10위 키움의 8.5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쓴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시즌부터 2026시즌까지 최근 10시즌 KBO리그 10개 구단의 자유계약선수(FA) 총액을 분석한 결과 두산이 830억 5천만 원을 지출해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최소 지출 구단인 키움 히어로즈(97억 6,000만 원)의 8.5배 수준입니다. 2010년대 김현수, 민병헌, 양의지 등 왕조의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냈던 두산은 2020년대 들어 좀처럼 '집토끼'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허경민, 정수빈, 김재환 등 내부 프랜차이즈 스타
    2025-11-30
  • '3조 원 피해 불법 다단계' 휴스템코리아 회장 등 69명 기소
    불법 다단계 업체를 운영해 3조 원가량을 수신한 '휴스템코리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정화 부장검사)는 휴스템코리아 회장 이 모 씨 등 69명을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방문판매업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모 씨 등은 다단계 유사조직을 운영하면서 농수축산업 및 쇼핑몰 사업을 통해 자금을 불리고 가상자산으로 배당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홍보하면서 투자자를 모집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이들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피해자
    2025-11-30
  • 아우토크립트, CES 2026 참가… AI 시대 차세대 차량 보안 기술 공개
    글로벌 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 아우토크립트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합니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번 전시에서 AI 시대의 연결성을 지탱할 차세대 차량 보안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차량 보안의 핵심 기술인 '통합 차량 키 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주요 솔루션을 공개합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키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이며, 현장에서 실시간 데모를 통해 작동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2025-11-30
  • 양부남 "대장동 항소포기, 검찰이 이 대통령 엿 먹인 것...실익 없고 오해 구설, 손해만"[국민맞수]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한 야당의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여당 비판에 대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딱 한 마디만 말씀드리겠다. 항소 포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얻을 실익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손해만 본다”면서 “항소 포기는 원색적으로 표현하면 검찰이 이 대통령을 엿 먹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검 형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양부남 의원은 오늘(30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5-11-30
  • "1억 넘게 날렸어요"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율 5년 만에 최고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가 해제한 비율이 7.4%를 기록하며,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가 시작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잦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규제 대책으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분석 결과, 올해 11월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7만 5,339건 중 해제 신고는 총 5,598건으로 전체 계약의 7.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0년 3.8%에서 2022년 5.9%로 증가했다가 2023년과 2024년에 소폭 하락
    2025-11-30
  • 전진숙 의원, 사회적 참사 유가족 위로 "2차 가해 없는 사회적 연대 필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이 오는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산업재해 등 모든 사회적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전진숙 의원은 연말연시 특정 날짜에 고통이 반복되는 심리 현상인 이른바 '기념일 반응 (Anniversary Reaction)'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함께 국가 차원의 심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념일 반응'을 사고나 재난 이후 특정 날짜, 계절, 시간대가 다가올 때 슬픔, 불안, 분노,
    2025-11-30
  •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5년 이상 징역조항 '합헌'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죄를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한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7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성폭력처벌법 제7조 제3항이 형벌 간 비례원칙과 평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6~7세 여아들의 눈가 또는 이마에 입맞춤한 혐의나, 7세 여아의 손을 쓰다듬고 만진 혐의로 기소
    2025-11-30
  • 홍수·산사태, 인니·태국·스리랑카 덮쳐…사망자 600명 넘어
    최근 1주일 사이에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등 3개국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30일(현지시간) 스페인 EFE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폭우가 내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이날까지 303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실종되었습니다. 전날 오후 225명이었던 사망자 수는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급증했으며, 북수마트라주 166명, 서수마트라주 90명, 아체주 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서수마트라주 아감 지역 3개 마
    2025-11-30
  • 日 가수, 中 공연 중 조명 꺼지고 음악 끊겨 '돌연 퇴장'…'한일령' 확산
    중국에서 일본 가수들의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되거나 도중에 중단되는 일이 잇따르면서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이 본격화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본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곡을 부른 일본 가수 오쓰키 마키 씨는 지난 28일 상하이에서 열린 공연 도중 조명이 꺼지고 음악이 끊기며 갑작스럽게 퇴장당했습니다. 공연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이 무대에 올라 퇴장을 종용했고, 오쓰키 씨는 당황한 표정으로 노래를 끝마치지 못한 채 무대를 떠나야 했습니다. 소속 사무소 측은 "부득이한 여러 사정으로 급거 중단할 수밖
    2025-11-30
  • 무안군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본격 대응…실무반 구성
    정부 주도의 군·민간공항 이전에 대비해 무안군이 중재안 대응 실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상 준비에 나섰습니다.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미래성장과장이 총괄하는 실무반에는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실무반은 무안군이 제시한 ▲광주 민간공항 선(先) 이전 ▲광주시 1조 원 규모 지원 방안 ▲국가의 획기적인 인센티브 선 제시 등 3대 요구를 중심으로 대응 과제를 분담합니다. 민간공항 선 이전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추진되며, 광주시·국방부 등과 공동합의서 명문
    2025-11-3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