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바위 투신 재연까지...노무현 비하 '로블록스' 논란
【 앵커멘트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가상 공간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서거 당시의 비극적 상황을 재연하는가 하면, 극우 커뮤니티의 표현까지도 난무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거주했던 봉하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 속 공간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위가 등장하고,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앉아 생전 유서에 담겼던 내용을 읊습니다. 그런데 게임 캐릭터들이 이 바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