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5 (일)
    1.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2.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3.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4.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2026-01-25
  •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 앵커멘트 】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 수가 1년 만에 50% 이상 급증하면서 8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백리섬 섬길부터 굴 축제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바다 위, 섬과 섬을 넘어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끕니다. 섬과 섬을 잇고 사람과 도시를 잇는 '백리섬 섬길'입니다.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면까지 모두 23㎞ 길이의 연륙연도교로, 최근엔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됐습니다.
    2026-01-25
  •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 앵커멘트 】 지난해 대파 버거 출시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면서 특수를 누렸던 진도 대파가 올해는 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체 재배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소비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파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박눈에 파묻힌 대파 밭에서 얼기 전 대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늘 수확한 대파는 10여 톤. 갓 뽑은 대파를 상품용으로 다듬는 하우스엔 매운 기가 있는 대파 향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대파 작황은 지난해보단 조금 나은
    2026-01-25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 앵커멘트 】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답례품으로 준다는 이벤트를 열자 '헌혈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겨울철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자 이색적인 유인책까지 등장한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헌혈의집 대기실. 평일 아침부터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준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최재원 / 남구 백운동 - "사은품 준다 해가지고, 요즘 구하
    2026-01-25
  •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2026-01-25
  • 전남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역대 최대 확보
    전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장애인 자립생활 안정 지원과 돌봄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습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입니다. 장애인
    2026-01-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4 (토)
    1.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곳곳 피해 2. 고흥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공정성 '논란' 3.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 입지 굳힌다
    2026-01-24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갑자기 월 200 이자 부담"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업체,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탑건설이 시공을 맡았던 광주의 한 사업장의 경우, 사업 시행을 하는 지역주택조합과 일반분양자들 모두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입니다. 지나는 사람도, 움직이는 건설장비도 하나 없습니다.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10월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행한 지역주택조합은 유탑의 시공
    2026-01-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3 (금)
    1.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2.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3.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4.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2026-01-23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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