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18 (수)
    1부 와이드이슈 : 통합시장 예비경선 / 행정통합 비전 - 패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2026-03-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18 (수)
    1. 통합시장 경선 '후보 연대'·'부동층' 등 변수 2. '개헌 요구' 5월 단체·시민사회 나섰다 3. 유가 급등에 주유소 불시 점검...가격 등 확인 4. '최고 성적표' 페퍼저축은행 팀 거취 불투명
    2026-03-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7 (화)
    1. 통합시장 경선 '후보 연대'·'부동층' 등 변수 2. '개헌 요구' 5월 단체·시민사회 나섰다 3. 유가 급등에 주유소 불시 점검…가격 등 확인 4. '최고 성적표' 페퍼저축은행 팀 거취 불투명
    2026-03-17
  • 구단 역대 최고 성적 거둔 페퍼저축은행...거취는 '안갯속'
    【 앵커멘트 】 창단 5년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구단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팀 거취에 대한 우려도 교차하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페퍼저축은행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승,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장소연 / 페퍼저축은행 감독 - "마지막까지 스태프, 선수단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던 것이 팀이
    2026-03-17
  • 유가 급등에 주유소 '불시 점검'...최고가격제·가짜석유 단속
    【 앵커멘트 】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자 지자체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주유소 불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나 가짜 석유 유통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 직원이 시료 통에 기름을 채웁니다. 중동 사태를 계기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불시 단속에 나선 겁니다. 실제 판매 가격과 표시 가격이 같은지, 가짜 석유 유통 여부와 정량에 맞게 나오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 싱크 :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
    2026-03-17
  • "5·18 개헌이 내란 막는 길"...시민들 광장서 개헌 촉구
    【 앵커멘트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데 이재명 대통령도 힘을 더했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5월단체와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여야가 합의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도 먼저 추진하자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를 시작으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39년 만에 개헌 국민투표 동
    2026-03-17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17 (화)
    1부 와이드 이슈 : 6·3 지방선거 / 신안군 미래 전략 - 패널: 박우량 전 신안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3-1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17 (화)
    1. 민주당 통합시장 6명 경쟁...예비경선 '무색' 2. "광주 광역의원 확대해야" 이번 주 정개특위 3. 통합 교육감 선거 '8파전'...단일화 '제동' 4. 진도 해상풍력으로 원전 3~4개급 전력 생산
    2026-03-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6 (월)
    1.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6인...예비경선 '무색' 2. "광주 광역의원 확대해야" 이번 주 정개특위 3. 통합 교육감 선거 '8파전'...단일화 '제동' 4. 진도 해상풍력으로 원전 3~4개급 전력 생산
    2026-03-16
  • 진도 해상풍력집적화단지 지정...2031년 바람연금시대 연다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7곳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해상풍력집적화단지를 지정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지정을 받은 진도군은 1, 2단계 모두 선정돼 신안군과 맞먹는 수준의 바람연금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이 신안군과 함께 해상풍력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지정한 해상풍력집적화단지 6곳 가운데 진도군에 1, 2단계 두 곳이 함께 지정됐습니다. 신안군은 3.2기가와트에서 3.7기가와트로 확대·변경 지정됐습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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